[ 티삼이 리뷰를 위한 이미지중 샘플 사진 입니다. 추후 리뷰에는 자세한 설명과 이미지가 첨부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기본적인 틀만 올리려 했는데 ..... 안 올렸으면 하는 반응이 나왔네요. 그래서 다시 수정하여 초기 부분만 올립니다. 이해해 주세요. 우선 간단한 사진입니다. 사진상 실제 제품의 모양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이번에 센양과 티삼이군을 모두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큰 희생을 한 센양 제품이 업그레이드(전자파문제 해결제품)으로 내부 완성도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티삼이를 열어보면서 외형상으로 보기에도 금방 인지할 수 있듯이 사삼이와 구조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모 유저는 배 다른 형제라 하더군요.^^: 그런데 외형의 마감도 상당한 호감을 주는데 성공을 했는데 내부를 보면서 조그마한 것까지 더욱 세세히 신경을 쓴 부분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중요 부품에는 금테나 다른 보호장치로 .... 부품끼리의 전자 간섭의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최선의 노력과 .... CPU보호등 ....많은 노력을 한 부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단점들을 이번 티삼이를 통해서 장점화 시킬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지상파 모듈만 보아도 반짝 반짝 ....작은별(?) ...... 왜 수신율이 좋아졌는지를 금방 알아 차릴수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 제품이 정식 제품이 아닌 테스트 제품임에 불구하고 이정도의 완성도를 가지도 있다면 정식 제품의 완성도는 더욱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사용 기간이 짧아 단호히 이렇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점점 신뢰(예전에 잃었던)가 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체험단 마지막 때까지 모든 테스트를 마친후 종합 리뷰를 올릴 생각입니다.
[P.S 사랑하는 센양아 너를 두번이나 배를 가르다니 ... 정말 미안하구나 ...... 그리고 또 다른 희생자인 티삼군 당신의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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