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이님의 산고의 작품, 제노스탠드입니다
버스급으로 1인 1탭을 지향하는 7인치 겔럭시탭이 자기 자리인양 착~ 안깁니다
세워서 거치한 모습입니다^^
왼쪽에는 todaysppc since2000이 음각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xenostand가 새겨져 있습니다
거치하지 않을때는 사진액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크릴 2개가 자석으로 붙어있습니다)
우측 4개의 고무패드는 아크릴판에 동그랗게 표시된 곳에 붙이면 됩니다
(자석이 있는 네 귀퉁이에 붙이는것 아님)
뒤판을 돌리면,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겔럭시탭 충전 상태입니다..
많은 연구에 의해서 만들어졌을을 짐작하게 하는,,,
기존에 보지못한 기능들이 보입니다
각도조절은 이렇게 180도 돌려서~~
후덜이가 충전상태로 거치중입니다
넥원이 거치중인 모습^^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보다는,,
PDA폰이라고 부르던 시절
제조사들은 크레들을 기본으로 제공하였는데,,
언젠가부터 크레들에 꽂으면, 접촉단자간에 이격등으로
기기고장을 일으킨다는 말들이 AS센터를 통해 흘러나오더니,
크레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제조사는 거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종류의 거치대가 출시되었고
이곳 투피에서도 여러번 공구가 이루어졌지요
그동안 나왔던 거치대에 비해서는
토도이님의 거치대는 다기능을 집어넣으려는 목적인듯,,,상대적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자석이나 뒷판 나사조립등 기초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같아 걱정도 됩니다
제작에 시간도 필요할것 같구요
제노스탠드의 장점이라고 하면
아크릴거치대의 투명감에 의한 깔끔함...
겔럭시탭이 올라가도 튼튼하게 받처주는 안정감..
사진등을 중간에 넣어 액자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겠구요
좀 아쉽게 느끼는것은
충전잭도 고정될수 있었으면...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점검 개발되어서
만능거치대로서,,
크레들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발전하고,,
제품도 상품성을 인정받아 그동안 노고에 대한 결과도 있었으면 하네요
영원한 소장품으로 책상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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