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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후기가 되어버리네요~^^* 사실 저도 아틀란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자세한 용어나 내용은 잘 모르는데 나비포유 들어가면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거기서 저는 많이 정보를 얻는데 제가 올리는 사진 이미지라던지 내용들이 거기서 읽은거랑 사진들도 많이 있어서 그렇게 틀린 내용은 아니니깐요~ 이뿌게 바주삼~ㅎㅎ 처음으로 검색수가 1000 넘어가서 빨간색 변한거 보고 감동~^^* 오늘도 한번 더 올려 봅니다^^ㅎ 여기 보시는게 아틀란의 검색 기능입니다. 네비게이션의 검색 기능은 가장 기초 중의 기초가 아니겠습니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도 하구요~^^ 하이브리드 검색이라고 하는 것과 풍부한 데이터 베이스가 아틀란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명칭 검색 메뉴에 구현된 하이브리드 검색은 지금까지의 다른 네비게이션과는 다른 필터링 개념의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필터링이 뭔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요~ 초성 검색을 통해 나온 데이터를 분류 검색이나 다른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걸러 주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경기도 양평 근처를 주행 중에 갑자기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 음식점에 들러 식사를 하고자 했을 때 기억나는 명칭이 "~속의 연인" 으로 불확실할 뿐이라면 아틀란의 명칭검색 창에서 "~속의 연인"의 초성에 해당하는 "ㅅㅇㅇㅇ"만 입력하고, 정렬 옵션을 "거리순"으로 설정하고 검색 반경은 "20km"로, 그리고 중간어 검색을 "예"로 바꾸면 짧은 시간 내에 "소설속의 연인"이란 카페를 찾아줍니다 언뜻 이러한 하이브리드 검색기능이 과연 아틀란의 핵심적 차별 포인트가 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요~ 초성 중간어 검색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드물며 추천:po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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