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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소리 입니다 요즘은 회의 나 출장 시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모습이 많이 보편화된 시대이다. 오히려 수첩보다는 자료 열람이나 업무 메일을 실 시간으로 바로 바로 할 수 있어 오히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테블릿 PC등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예전보다는 모니터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고 업무효율도 작은화면보다는 큰화면이 좋아서 사무실이나 출장지에서는 노트북이나 테블릿PC에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1. 모니터를 연결해 보자 요즘은 모니터도 연결 방식이 많다. 예전엔 RGB 뿐이였으나 지금은 DVI 혹은 HDMI 포트가 많이 보편화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RGB가 제일 흔한것 같다. 각자의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하고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을 하자, 노트북화면과 모니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저는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해서 사용을 합니다.  2. 사무실이나 출장지 혹은 외부파견 등에서 일할 때 일단 업무를 보아야 하니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
 업무를 하다보면 간혹 개인적인 일이나 업무 중 망중한을 즐기기도 하는데, 이것을 남에게 보이는것이 좀 꺼려 질 수도 있다. 또한 출장지나 IT와 같이 프로젝트로 인해 다른 부서나 회사 사람들과 일하다보면 업무상 필요한 비밀이나 서로 밝히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하다 우연히 발견한게 정보보안필름이란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이게 보통 비싼게 아니란거다. 원래 물건이란게 많이 대중화 되지 않으면 비싸기 마련이다.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3M Privacy Filter 에누리닷컴 체험단"에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줘서 이렇게 이 글을 쓰고 있다. 3. 프라이버시 사각지대 회의실이나 IT 프로젝트 룸 또한 사무실 내에서 나의 모니터를 바라보는 시선은 무척이나 많다. 보통의 회의실이다 회의 참석자가 많으면 좌, 우로 사람들이 앉게 되고 좀더 많으면 테이들 뒤에도 좌석을 두고 사람들이 앉는다.  이런 회의에 참석 할 때는 노트북에 "3M Privacy Filter"를 끼우고 참석해 보자 체험단이 선정되기 전 12.1" 노트북을 사용하는 저는 작은 화면크기로 인해 저렴한 비용으로 "3M Privacy Filter"를 부착을 했다.
노트북은 화면이 작아서 바로 뒤에서는 몸에 가려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고 회의실 좌우에 앉은 사람들의 시선으로 노트북 화면을 바라 보았다. 메모 나 메일의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뒷 자리에 앉은 좌 우 의자의 사람들에서 노트북을 바라보았다. 역시나 내용을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4. Packing & 구성품  내가 사용하는 모니터는 중소기업 제품 중 TLED24란 제품이다. 정확히는 23.6인치의 16대9 비율의 제품이다. 물론 IPS 제품 보다는 못하겠지만 TN패널이지만 LED이며 시야각이 넓기로 알려진 제품이다 ...IPS 패널의 제품은 아직 사용을 못해봐서...딱히 비교하기는 어렵다.
5. 부착방법
투명탭을 부착했으면 3M Privacy Filter를 끼운다. 위에서 아래로 그냥 걸치게 한다는 기본으로 끼우면 될거 같다.
6. 노트북과 모니터를 같이 사용해 보자
7. 모니터엔 업무화면을 노트북엔 메모 혹은 메일같은 Privacy 화면을 이용하자 노트북과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을 할 경우에는 화면이 작은 노트북에 업무 메일이나 메모같은 Privacy가 필요한 화면을 이동 시켜 사용을 하고, 모니터엔 넓은 화면이 필요로 하는 업무화면을 설정하고 사용을 하면 업무 효율과 Privacy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을것 같다. 7-1. 노트북만 Privacy Filter를 부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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