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번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는 린키츠 입니다.



솔직히 블루투스 헤드셋에 한번 데인적이 있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이번에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운전하면서 사용할려고 구매를 하였는데 이게........자꾸 페어링이 끊어지는겁니다.



이건 모..........3분이상 통화를 못하니;;;;;;;;쩝....................



그래서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니.............2.0때 까지는 그랬다. 3.0은 다르다...............라고하네요



제가 블루투스 2.0 3.0이런 차이를 잘 몰라서



어쨋든 언박싱사진은 다른회원분들을 참고 하시구요 다른사진좀 올리겠습니다.





우선 귀걸이가 따로 있다는 점이 괜찬다고 생각되고



요즘 대세 규격인 마이크로5핀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점 또한 장점이겠네요.



전선 여러가지있으면 헷갈리고 정말 정리안되고 귀찬거든요





기본사이즈 이어캡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어캡이 종류별로 4개가 추가로 들어있어 귓구멍 크기에 따라 장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 큰편이고 다른건 좀 불편해서 좀 개조좀 했습니다.





집에 돌아다니는 이어폰솜입니다.



이녀석을 끼니 정말 착달라 붙더군요; (구성품이 아닙니다.)





장착한 모습이구요.



옆면에 볼륨키와 밑면에 마이크가 눈에 띕니다.





착용한 모습입니다.



제가 헤드셋을 싫어라 하는 이유가 좀 있었는데



안경끼시는 분들은 알겁니다.



헤드셋끼면 귀가 아프다는걸...............



하지만 이제품은 그렇지 않네요 약 2시간 이상 계속 착용했을 때에도 아프다는 느낌이 없어 좋았습니다.



통화품질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블루투스 3.0인지는 모르겠지만 페어링이 끊기지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테스트 기간동안은



이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구요.



하지만 통화음량이 작은감은있었습니다.



시끄러운데 가면 통화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통화시 잡음이 들린다거나 하지는 않고 깨끗하게 들려서 좋았습니다.



나름 헤드셋인데 음악도 들어봐야되지 않겠습니까?



전화용도로 써야되기는하지만;;;;(모노라)



전화시 상대방 목소리나 이런건 잘들렸는데



음악감상용은 아니더군요; 지직거리는건 없는데 중국산 이어폰쓰는 느낌이랄까;;;;



간단하게 리뷰를 적어보았는데요



요약을 해보자면



1. 안경을 쓰는사람도 귀가안아프다.



2. 페어링이 끊기지 않는다.



3. 상대방 목소리가 또렷히 들린다.



정도 되겠네요.



운전중에는 소음이 없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사용시간을 재보지는 않았지만 오래가고 충전시간도 짧아서 좋았구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기기인듯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nireha/130114827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