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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방장 아니 리뷰어 번이가 추천하는 Fusion Fnc의 Inote FS-38327KM를 만나보겠습니다. 의욕을 부르는 키보드와 마우스라 하겠습니다. 눈으로 만나는 에피타이저 개봉기를 시작해봅니다. APPetizer (개봉기) 눈으로 즐기는 Fusion Fnc Inote FS-38327KM  흰색 중심의 종이와 투명재질로 된 구성된 포장이 심플하고 가벼워 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투명한 재질로 포장되어 키보드와 마우스 형태를 직접 볼수 있어서 구입시 참조할만합니다. 저 같이 손가락이 큰 사람에게는 key가 큼직하니 맘에 듭니다.  내부구성품은 키보드, 마우스, 충전케이블, 건전지, 메뉴얼 그리고 마우스에 숨겨진 수신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전지까지 갖추어 바로 사용하는데 문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검정 무광칼라로 입혀진 마우스는 작고 너무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휴대성을 감안하면 참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무게감을 선호나는 분이라면 아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키보드는 크롬테두리에 둘러싸인 무광스타일로 마우스와 달리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키보드가 왠만한 스마트폰보다도 얇습니다. 모*미 볼펜과 비교하면 두께를 짐작하실수 있을 겁니다. 얇고 가벼워 휴대하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거기에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관을 갖추어 카페에서 차한잔하면서 작업하기에 참 좋아보입니다. 
추천:오하라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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