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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은 대부분이 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어폰 의 종류는 사용상에 따라 편의성에 따라 등으로 대게 두 종류의 이어폰으로 나누어 집니다.. 오픈형 , 커널형 둘다 장점이 있지만 소개해드릴 제품 CX680 SPORTS 은 커널형 입니다. 자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소개를... 포장의 앞면은 아이다스 로고와 젠하이저 로고가 같이 합쳐저 있습니다. 이어폰을 어떻게 착용하는 지 바로 알수있는 디자인 과 더블어 제품을 완전 포장하는 것과 달리 한쪽부분을 보여줌으로서 제품의 완성도 를 볼수있습니다. 옆면에는 큼지막하게 2년 보장!!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저가의 이어폰 에서는 볼수없는 품질보증!! 뒷면은 제품보증서 카드가 같이 있습니다. 스티커가 처럼 붙어있는형태가 아니라 카드처럼 뺄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젠하이져 박스에는 2중 씰이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중씰(왼쪽 , 오른쪽 )이 옆면에 있습니다. 만약 한쪽이라도 뜯어져있다거나 이상하다 싶으면........소비자의 힘을~!! ^^;;; 게다가 씰이 아니더라도 제품을 다시 포장을 할수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런식으로 밑면을 과자의 종이 팩처럼 띁어야 오픈이 되거든요.... 젠하이져의 재포장을 방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볼수있습니다... 종이 씰 안뜻을려고 보이는 제 노력의 흔적이 보이는군요 ㅡ,ㅡa 포장도 뜯었으니 이제 이어폰 소개를... (오래 기달리셨습니다. 퍽!) 포장을뜻고 바로 앞면에 있던이어폰 입니다. 그런데 그냥 잡아서 뺄려고하니까 안빠져서 고생좀했습니다. 재품 포장까지는 좋은데.......여기서부터 좀힘들었습니다. 쉽게좀해놓치...ㅠㅠ.. 이어폰 안쪽의 공간에 사진처럼 플라스틱고리가있습니다. 저것을 빼야 앞쪽에는 뺴집니다... 안쪽에는 이어폰의 한쪽이 있습니다.. 이부분에서도 이어폰빼는데 이어폰 부서지는줄알았습니다............ 어쩜 이리 단단히 고정시켜 놨는지...... 이런식으로 되어있답니다...제품의 충격에 의해 올래 구성이 되어있던 게 헝클어짐을 막기위해 정말 튼튼!!이도 고정시켜놔서 뽑느라 아 ..이어폰 고장나는거 아닌가했습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 보면 젠하이저의 한땀한땀 고정시킨 장인정신이........새겨저있습니다.. 구성품 소게 를 하겠습니다... 참 많습니다... 요렇게 인데요..여기서 사진찍다보니..커널안쪽에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솜이 빠졌더군요..............................쩝............쫌있다가 보여줄께요......ㅎㅎㅎ (왜 안보여주냐고 안때릴꺼죠? ㅜ,ㅜ) 스포츠 이어폰 답게 구성품 역시 푸짐하게들어있습니다. 커널이기때문에 귓 구멍의 크기에 따라 자유 롭게 조절할수있게 실리콘 팁이 크기별로 있구요 귀고정골이도 여러게 달려있어서 귀에서 떨어지지 않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전부 팁이나 고정 고리 전부 실리콘 이기에... 신체에 부담이 적게 갑니다.. 그리고 저는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악세사리는 파우치 였습니다... 파우치는 입구는 찍찍이로 되어있고 것면의 재질은 바람막이 옷의 재질과 비슷합니다..때문에 질기고 얇고 가벼워서 실생활에 많은 용도로 쓰일수 있을꺼같습니다. 아까 안보여드렸던 커널속에 솜입니다. 이솜은 여분이기때문에 이물질로 인한 것이나 습기등으로 솜이 더이상 쓸수 없을때 이솜으로 교체 해 주면 되겠습니다. 솜은 사진에서 노랑색으로 된게 솜입니다........팁 을 드리자면.. 이 솜 은 이물질 을막는 용도가 크지만 이솜을 제거 함으로 서 고음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성품중에 이어폰 리모컨은 볼륨 조절기 와 더블어 연장선의 기능도 담당하고있습니다. 다른 리모컨과 다른점이라면 이어폰 프러그가 꽤 깊어서 어느정도의 생활 방수 및 일반 리모컨보다 좀더 단단히 연결이 된다는점입니다. 연결을 했을때의 모습니다. 이제품은 스포츠 이어폰 입니다. 스포츠 이어폰이 거기서 거기 인데 뭔놈의 차이가 있다고 이러는가.........좀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이제품은 케이블의 두께가 얇습니다. 저가형처럼 보입니다만...그건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셨으면..이제품은 타 이어폰선재 와는 좀 다름니다.. 선재의 재료중 케블라 라는 재료가 들어가서 케이블의 장력이 타사의 재품과는 다르게 튼튼 합니다. 케블라가 뭐냐면...... 타이어에도 쓰여서 펑큰나 찢어짐에서 좀더 튼튼하게 해주고..... 총알 막아주는 헬멧에도 쓰입니다.. 실생활에 고급류? 쪽에 속하는 재료 인거같습니다........... 케블라의 정의를 따지자면... 아라미드는 나일론 계 고분자로 노맥스(Nomex)와 케블라(Kevlar)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케블라는 방탄 조끼, 내 펑크 자전거 타이어 등에 사용 됩니다. 노멕스와 케블라의 블렌드는 방화복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놀랍지 않으십니까? 노멕스는 탄성체로서 거대한 트랙터나 소방차와 같은 특수 차량의 타이어로도 사용됩니다. 케블라는 폴리아미드(polyamide)로서 아미드 기를 제외한 모든 주사슬에 페닐 기가 파라(para) 형태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카라의 STEP 시스타의 So Cool 2NE1 의 UGLY , Hate You 등입니다. 여러곡을 몇칠에 걸처 듣고 나온 결론 입니다.. 저음이나 고음의 부드러움은 좋으나 보걸의 소리가 배경음보다 좀 뒤쪽에 있어서 약간 갑갑하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공감감에 있어서는 조금 좁게 들립니다. 마치 작은방에서 여러게의 소리가 한꺼 번에 들리는 느낌이랄까요.. 총평
추천:오하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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