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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te] Air-Pad Smart Case for iPad2 - Review 1탄 (개봉기 및 페어링)
그야말로 오랜만에 발뷰(발로 쓰는 리뷰)를 해보네요. 이번에 제가 체험해 볼 제품은 iPad2 전용 에어패드 스마트 케이스입니다용!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발뷰를 시작해 볼까요?^^
고갱님~~! 택배 왔습니다. 박스 상태를 보니 택배 아찌가 발로 여러번 찬 듯....ㅋㅋ
박스 안의 내용물 : Air-Pad, 10.2인치 전용 파우치 순간 파우치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같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에어패드 뒷면입니다.
기대하고 고대하던 에어패드 앞면입니다. 포장재질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품이 한두푼이 아니라....ㅋㅋ
쨔잔~ Air-Pad 본품입니다. 애플과 같은 펑션의 키를 채택한 것으로 보이고 전체적으로 무게는 가볍습니다.
근데, 제품에 기스가 많이 있네요... ㅡ,.ㅡ; 새제품이라기에는 한 번 버럭하며 의심해 볼 수 있을 만 합니다..^^;;;
ON, OFF버튼과 CONNECT 버튼입니다. 나름 심플하게 제작되어 있는데, ON OFF 버튼은 잘못하다가는 부러질 수도 있겠습니다.
뒷면은 아이패드와 똑같은 색상이며, 재질의 특성상 기스에 취약할 것 같습니다. (에어패드에도 보호필름을...?!?!)
앞면 오른쪽 하단에는 블루투스와 충전 인디케이터 LED가 있습니다. 물론 기스 방지를 위한 러버도 부착되어 있네요.
고정되는 부분은 보시는 것과 같이 고무 재질로 되어 있는데, 지지대가 양쪽으로 두개가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하나가 더 있었으면 조금 더 안정적인 지지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래도 지지는 무리 없이 가능합니다.
리뷰 계획에 기재했을이, 이번에 같이 비교를 당할(?) 아이락스사의 BT-6460 모델입니다. (블루투스, AAA 건전지 채용)
이번에 발뷰에 사용될 iPad2 3g 64GB White, 아이락스 BT-6460 키보드, iNote Air-Pad 케이스
아이패드에서의 연결 화면입니다. AIR-PAD 라는 이름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Connect 버튼을 누르고 AIR-PAD와 연결하면 아이패드에서 생성한 PIN 번호를 누르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연결 완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법한... 제 iPad2는 벨킨 스냅실드와 정품 스마트커버의 조합입니다.. 스냅실드를 장착하였을 경우 역시나 끼워지지 않습니다.. ㅠㅠ (이부분이 가장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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