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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좋은기회에 당첨이 되어 프라다스타일 스타일러스 리뷰를 하게된 주원&소현파파™ 입니다. 처음 웹상에서 봤을때 참 이쁘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도착을 해서 택배를 풀어보니 쪼끄만 스타일러스 하나만 딸랑 들어있어서 나름 실망했다는 후문이 ㅋ 그럼 이제 부터 스타일러스 리뷰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 스타일러스 장점은 작고 디자인적인 면에선 훨씬 이쁘다는 겁니다. 하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기본 내장 스타일러스는 딱 보면 은색 알루미늄 제질로 딱 스타일러스네 하고 알지만 프라다 스타일러스는 은색 상단에 검은색 재질로 되어 있어 이쁜 악세사리 같습니다. 거기다 상단 캡을 분리하면 안의 스타일러스가 쑤욱~하며 빠져 나옵니다. 스타일러스를 캡과 완전히 분리를 하면 스타일러스가 딱 걸리는 느낌과 함께 고정이 됩니다. 상당히 맘에드는 분리방법입니다. 캡과 하단 스타일러스 합체는 자석으로 고정이되어 아주 부드럽게 수납이 됩니다. 제 M4650이와 50이의 기본 내장 스타일러스와 프린다 스타일러스 비교 샷 입니다. 스타이러스를 길이를 최소로 했을때는 50이의 기본 스타일러스가 조금 더 작습니다. BUT 전체 길이를 최대로 했을땐.. 위와 같이 50이의 스타일러스가 더 길답니다... 굵기는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보지만 손이 잡는 위치인 하단 부분은 50이의 기본 스타일러스가 약간더 두껍습니다. 당연히 그립감은 50이의 내장 스타일러스 승리!! (50이의 기본 스타일러스 참 물건입니다.. 여의봉 처럼 쭉쭉 늘어나고 수납도 좋고 그립감 및 크기도 적당하고 등등) 프라다 스타일러스 앞꼭지(?)를 분리한 모습 입니다. 역시 50이의 스타일러스가 더 크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스타일러스 비교 샷 입니다. 4650 기본, 프라다 , X301 기본, 4in1 등입니다. 역시 여기서도 길이가 젤 짧습니다. 덜덜.......(좋은 평을 써야 되는데....ㅠㅠ) 그리구 아래와 같이 끝이 뭉툭하게 생긴 관계로 리셋이 안됩니다...구녕(?)이 작아서 들어가지가..... 사진상으로 보면 작고 귀여운 액세사리용의 스타일러스입니다. 프라다 스타일러스의 장점 - 디자인이 이쁨 - 수납캡과 스타일러스의 고정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 아주 쉬운 수납이 가능 - 스타일러스 분리지 자동적(?)으로 스타일러스가 길게 고정이 됨 - 끝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어 액정에 무리를 주지않고 필기가 가능함 프라다 스타일러스의 단점 - 전체 길이가 조금 짧음... 대한민국 평균 남성손 기준으로 약간 짧은듯한 길이 - 하단 스타일러스 굵기가 작은 관계로 그립감이 안좋음 - 끝부분이 뭉툭한 관계로 하드웨어적인 리셋이 안됨(리셋홀에 탭이 안들어감) 이상입니다.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이나 수납방법등은 좋은반면 그립감 및 PDA필수똥침(?) 안된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상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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