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Y SSD를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 후기를 남깁니다.

PNY SSD 120GB (CS1311)

집에 있는 오래된 노트북에 새로운 심장을 주고자~신청해봤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반납,,,그게 아쉽네요,,,

제품 사진입니다. 제품 특성과 함께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을 열면 저렇게 포장이 되어 잇습니다.

스펀지로 감싸있어서 제법 충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기 설명서에는 한글은 없어요,,,

 

SSD 제품 사진입니다.

제품 후면 입니다.

앞면/뒷면 모두다 케이스로 덮혀 있어서 좀더 튼튼해 보이네요.

이건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와이프 말로는 5년~6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집에만 박혀 있어서 깨끗했던,,,ㅎㅎ

이 노트북이 제가 처음 쓸때는 사진파일 하나 열때도 10분이 걸릴정도로 최악있었던,,,

그래서 싹 밀어버렸습니다.ㅎㅎ

그랬더니 조금은 쓸만해졌네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eleron 듀얼코어, 램 2GB

SSD를 사용하기 위해서 뒷면을 뜯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Hitachi 하드를 분리하고~!

SSD가 좀더 슬림해서!

같이 동봉된 플라스틱으로 고정!!

(뒷면에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장창을 했습니다.

장착을 하고 Window를 깔았습니다.

확실히 쾌적해지네요.

부팅부터,,,

부팅시간이 2배~3배로 줄어든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하드 성능 테스트 입니다.

먼저 기존에 Hitachi로 테스트 한 내용입니다.

혹시나해서 50mb, 1gb, 32gb 3가지로 해봤습니다.









 

다음은 PNY SSD로 테스트!!

보시는것처럼 전체적인 성능이 3~4배,,,ㅎㅎㅎ

이렇게나 차이날 줄은 몰랐습니다.

기술이 참 많이 발전한듯한,,,

이녀석을 계속 쓸수 있으면 좋으련만,,,ㅎㅎㅎ

그리고 가격!!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SSD와 함께 램도 업그레이드 해봐야겠습니다.^^

이런 가성비에 성능이라면 약간의 투자로 노트북에 새 생명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간,,,10년된 노트북은 화면도 가버려서,,,안되겠지만,,,

이상 간단 사용 후기였습니다.

*Todaysppc 체험단에 선정되어 실제 제품을 사용 후 작성한 체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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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C통통 with Canon EOS 6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