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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시도해봅니다. 아낌없는 질책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2210에서 2750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장단점을 나열할려고 합니다. 2750에 대한 사항들이 적어서 한번 시도한거구요. 다른분들도 올려주셨지만 제 나름대로 정리해본것입니다.  우선 윗 그림의 내용은 제 바탕화면입니다. wisbar2.4x 버젼과 weather Panel에 spb diary, spb PocketPlus 입니다.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서 2750은 영문롬으로 업데이트한 상태에서 시작한것이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약 5번정도의 하드리셋(ㅜ.ㅜ)의 강행군을 거쳐 터득한 사실은 먼저 하드리셋하신후 diopen6.0 2003(eng)를 꼭 까셔야 한다는 겁니다. 5.0 버젼의 에러는 엑셀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밑에 그림처럼 투데이단축키들의 한글이 깨진다는 문제점입니다.  필히 디오펜(꼭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아깝지 않은것 같군요)을 깔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모든 메인 텍스트들이 무난히(?) 나옵니다.  위 그림은 weather Panel입니다. spb도 깜찍하고 좋지만 에니메이션이나 정보력은 월등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위 그림은 가로 세로 전환한 화면들입니다. 역시나 2750의 장점(?)중의 하나이죠 사실상 엑셀이나 인터넷이 아니면 굳이 쓸때가 있을까합니다. 전 엑셀을 자주 사용한지라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 그림은 spb diary의 옵션 사항입니다. pocket breeze도 좋은데요 요즘spb회사에 심취(?)한지라 이회사 제품에 호감이 가는군요. 인터페이스나 사용도등이 매우 좋습니다. 비교그림은 아래그림이네요    위그림은 역시 spb회사의 time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직관적이라 아주 좋습니다. 잠시 짬나면 화면이 바뀌어 시계로 전체를 보여줍니다.  마지막 2750의 장점이 보안성입니다. 흔히 검지가 안돼구 엄지가 잘된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실험결과 엄지보다는 검지가 매우 좋으며 인식률이 거의 100%확실합니다. 지문인식이라는것이 우리가 영화에서 흔히보는 찍어서 인식하는게 아니라 스캔의 일종으로 검지를 화면에서 버튼쪽으로 약간눌러가면 스캔하면 거의 100%라 생각합니다. 단지 땀이 많은 나는곳에서는 손가락을 건조시킨다음에 하심 아주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2750의 장점만 앞에서 말씀드렸는데요. 역시 기계는 기계인지라 단점또한 있습니다. 2210과의 전체적인 비교분석결과는 무게와 본체의 전달되는 온도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디자인상으로는 2750이 더 샤프하고 가볍게 생각됐지만 실제적으로는 2210보다 약간은 무겁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하면 좋겠지만 2210을 보낸지라 죄송합니다. 화면에 관해서입니다. 2750은 인텔의 cpu를 사용해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700동영상도 충분히 돌아갑니다. 하지만 약간의 실망은 2210에 비해 시야각이 매우 좁다는 것입니다. 약간만 위아래로 하면 어두웠다 밝아졌다 하는게 저에겐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준 사항입니다. 그래도 밝기면이나 120프레임정도도(예:이니셜d 119.xx) 아주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또 2210과 2750은 둘다 2003이지만 2750이 se라 많이 다른줄 알았지만 역시 cpu의 부담인지 아니면 다른 사항인지는 몰라도 먹통되는 상태가 자주 일어납니다. 아직은 프로그램의 충돌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충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2750의 단점아닌 단점사항입니다. 제가 아는것이네요 지금 1주일 사용기입니다. 하지만 2210의 1년이상의 사용으로 인한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테스트한 결과 무선인터넷, 더욱 빨라진 블루투스, 보안성의 지문인식이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보완만 좀더 된다면 4700보다 더 좋은 ppc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2750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좋은 의견을 많이 달아주세요. 추가사항은 더 사용해보구 올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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