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슨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 패키지 둘러보기.

깔끔한 포장이 나름 만족합니다.

제품 뒷면에는 제조사 정보와  사각형 구멍이 있네요.. 제품의 재질등 컬러를 볼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두둥~ 드디어 개봉

구성품

아이패드블루투스 키보드 그리고 충전케이블 간단설명서 입니다.

설명서인데 그냥 너무 심플한듯..

사용거리 20미터나 된다네요.. 특징중에 키보드만 단독으로 분리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분리가 되질

않습니다. 사용설명서가 좀 보충하거나 수정해야할듯 합니다.

5핀 충전케이블 입니다.

겉감은 인조가죽으로 나름 고급스럽습니다.  일반 인조가죽과는 달리  아주 만족합니다.

겉면에 모디슨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마감이나 봉재상태도 아주 훌륭합니다.

블루투스 케이스 뒷면 입니다. 보이는 덮개를 열어서 아이패드를 넣고 뺄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덮개부분에 키보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팬터그래프 방식으로 키보드는 타이핑하기에 아주 적절한듯 하더군요,.

또한  키보드에서 아쉬운 부분은 왼편쪽에 컨트롤 키가 아래 가죽케이스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눌러지면 다시 복구가

잘 안되더군요 잘 사용하는 버튼이 아니지만 이런 부분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오른쪽 하단에 페어링 스위치와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페어링은 스위치 켜고 오른쪽 버튼 한번 눌러주고

아이패드에서 검색후 연결해주시면 끝납니다.

아쉬운 부분인데요 마감상태가 이곳이 영 아니더군요. 화살표 부분을 살펴보시면 들떠있거나 재단이 말끔하게 아래부분처럼 되어 있지않습니다. 또한 스위치 오른쪽 버튼 부분에 플라스틱 커버 자체도 기스가 아닌 금형부분에 불량이 생긴거처럼 되어 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그림에 화살표 부분에 자석이 있습니다,. 네 귀둥이에 모두 .. 덮을때 촥~ 달라붙고 하니 좋네요

덮개가 덮히면 아이패드 화면도 자동으로 잠김모드로 바뀝니다.

안감 또한 부드럽게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 넣는 부분의 덮개도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촥촥 달라붙어서 좋아요.

뒷면에 뚜껑을 당기면 스텐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넣은 상태입니다. 아이패드가 아주 타이트하게 들어갑니다.

헐렁한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타이트하게 잡아주는게 아무래도 케이스속에서 움직임도 없고 말이죠.

독 부분과 스피커 부분

카메라렌즈와 전원버튼 부분

아이패드를 넣고 난후의 두께도 슬림합니다.  옆면에 블루투드 키보드 충전 단자가 보이네요.

아이패드를 넣고 난후의 두께도 슬림합니다.  옆면에 블루투드 키보드 충전 단자가 보이네요.

블루투스 연결 팝업창에 숫자를 키보드에 눌러주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아이패드에서 메일 보내거나 글쓰기 할때 앞으로 너무 편해질듯합니다.

평선버튼과 상단에 다양한 단축키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되는 키들이 키보드에 그대로 옮겨져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뮤직 플레이 작동할 수 있고 볼륨 음소거  슬림모드등을 제어할 수 잇습니다.

다양한 아이패드 사용시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타이핑과 언제 어디서나 스텐드로 케이스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아주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약간의 아쉬운 부분 마감이나 키보드 간섭등은 제품 검수자체를 좀더 꼼꼼히해서  보완해야할 듯하구요..

전체적인 케이스 재질이나 내구성 디자인등은 상당히 고급스럽고 가격대비 해서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