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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hauscase.jpg(52.0 KB), Download : 211 - File #2 : hauscase02.jpg(52.8 KB), Download : 195 |
항상 식상한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인터넷을 뒤지던중 10x10이라는 사이트에 haus라는 브랜드가 있더군요....사이트에 들러봤더니 핸드폰등등의 케이스가 있더라구요..생각끝에 디자인을 의뢰했더니 간단한거면 가능하다길래 얼른 주문했죠..^^ 음..손에 뭐 들고 다니는것을 싫어해서 주머니하나 메고다닐까 생각중에 의뢰한거라서 일단 항상 휴대하는 나의 아이팩과 필수품인 핸드폰을 넣을 수 있도록 주문했죠...드뎌 물건이 왔습니다..사진 보이시죠?^^ 주위에서 난리 났습니다. 전 주로 크로스로 옆으로메는 용도로 사용하구요 줄 짧게해서 목에 패스포트지갑처럼 뒤집어서 메도 이쁘더군요...대만족..주위에서 저주머니에 뭐가있는거야.?.궁금한 눈빛을 보내기도 하더군요.. 날도 더워 청바지에 간편한 주머니..정말 딱이더군요 이상 리뷰 아닌 자랑기를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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