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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Blank( BT-S10 ) 처음 받는순간 과연 블루투스 헤드셋이 맞는지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포장이 마치 마트에 진열되어 날좀 집어가요~~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휴대폰이나 기타 악세사리들이 종이포장케이스인 반면 본 제품은 재생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띠고 있습니다. What is your ( ) 그동안 잠시 잊고있던 iviver 예전 MP3 이후 기억에서 잠시 잊혀진 iriver 미안해~~ 제품 뒷면에 상세 스펙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주황색띠를 둘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주황색띠는 개봉시 파손되어 제품 봉인역활도 가지고 있습니다. 씨리얼 요거트 비요뜨를 연상케하는 제품 개봉방식입니다.
전면부에는 + - 음량조절 << >> 앞뒤 이동 >= 재생,정지 5개의 조작버튼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양복, 셔츠, 후드티 등 다양한 옷에 고정이 가능하도록 클립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 사용할때에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만 알고 사용하고 있었으나
노래를 듣던중 전화가 오자 노래가 끊기며 신호가 오더군요.
별생각없이 누르자 통화가 되더군요.... 측면에 있는 작은구멍이 리셋이 아닌 마이크 였던겁니다.
설명서를 보니 통화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모토글램, 엠북, 노트북, 여러기기와 페어링작업이후 재연결시 별도의 페어링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내에서 사용중인 MBOOK의 경우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어
블루투스 헤드셋 이용시 참으로 편리하였습니다 http://naver.kcw.kr/60146871262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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