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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밥을 달라고 한다! 



시간은 11시경 

대략 정리를 해보자!

첫째날 12시간 + 둘째날 2시~3시간 + 셋째날 2시간 = 12 + 2.5+ 2 = 16 시간?   흠.. 공식 시간보다 더 나온 것 같은데 

이럴수가 블루투스4.0 은 혁명을 몰고 올꺼라 했는데 역시나 대단하군. 

이 상태로라면 1주에 2~3번 정도만 충전 하면 될 것 같다. 기존에 썼던 LTB100 도 배터리는 꽤 오래 갔다고 생각했지만 

이녀석 정도는  아니였다.  



■ Result-  총평 (7.5점/10점)  

- 오랜 배터리 타임이 필요하고,음질 좋고!,  이쁜 흰색 디자인의 블루투스 헤드셋이 필요한 사람 

- 머리가 좀 작고, 험하게 안쓸 사람에게 추천 (내구도 우려)  

- 실제 내구도 이슈만 아니였으면 8.5~9점 정도 주고 싶은 제품인데, 좀 아쉽다.  

   - 제조사에서 이부분 수정이 된다고 하니, 기대해 보자!

오늘 배틀을 다시 정리를 해보겠다.

   1. 외관    : H558 (패)  LTB100 (승) - 내구도가 좀 약해보인다.

   2. 착용감 : H558 (무)  LTB100 (무)    

   3. 사용성 : H558 (승)  LTB100 (패) 

   4. 배터리 : H558 (승)  LTB100 (패) 

   5. 음질    : H558 (승)  LTB100 (패)

 H558 3승1무1패로 

오늘 리뷰 배틀의 승자는! 두둥! 전체적으로 내구성 부분 빼놓고는 H558B의 승리라고 본다.  



1. 나에게 주었던 새로운 경험

(1) 좋은점

- 배터리 너무 오래 간다!  (단, 블루투스 4.0 리시버를 기준으로)

-  NFC 태깅 : 접속을 참 편하게 한다.

(2) 나쁜점

- 특별히 없다.

2. 나에게 주었던 익숙한 경험

(1) 좋은점

- 헤드폰이 가져야 하는 기본들, 디자인, 무게, 음질 이런것들에서 기본 이상을 해주고 있다.

(2) 나쁜점  

- 마감이 좀 부실해 보인다. 플라스틱 버튼이라든지.

- 좀 약해보이는 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