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는..

아래와 같이 ..

엇차차... 

 엉덩이가 낀다.

..

브릿지  실패..!!!

(실패 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뒤쪽에 USB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습니다.

당연히 Micro USB 포트고요.

스맛폰에서사용중인 케이블을 그대로 쓰면 되겠습니다.

PC USB포트나 충전기에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어쨌거나

저는 아크를 써야 하니 

어쩔 수 읍땁니다.

그런대로 연결 가능합니다.

왼쪽으로 쪽 삐져 나왔습니다만.

거치대도 살짝 왼쪽으로 넘어갑니다.

뒤에 있는 케이블의 힘으로 안넘어 가게 할 수 도 있고

양면 테입을 이용해서 거치대를 고정시키면 되겠으나

일단은 아크의 아래를 살짝 바쳐줬습니다.

사용 위치가 결정되면 테입을 발라줄랍니다.

흠.. 아크는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고요.

디자이어는 하단에 포트가 있군요..

자..

이렇~게!

이러~~~케..

;;;

분명 하단에  포트가 있습니다..  마는

실패..

뚱뚱해서  안들어갑니다.

잘 맞춰 보려고 해도

 애초에 체형문제로!!

ㅋ 엉디가 아니라..

배가 걸리네..

루미아 710..

사용기를 작성하는 사이

아크 외에도 루미아가 영입되었습니다.

햐~  이게 또 날씬한 편이라서 말이죠..

잘 장착 됩니다. 슉~~~!!

  분명 잘 들어갑니다.

거꾸로요!!

출근하면서 찍어댔더니 알아보기가 힘들군요..

약간 좌측으로 쏠리지만

위아래가 바뀐게 살짜기 흠이라면 흠이지만

거치도 잘..   되고 ;;

충전/싱크도  잘  됩니다.  충전/싱크.. 이게 뭐 젤 중요한거 아니겠슴까?

뭐 제 메인인 아크는 거치 해 잘 쓰고 있습니다.

거치해서 시계라도 켜 놓으면 잘 어울립니다.  

폰트랑 테마랑 잘 맞춰 놓으니 고급스럽군요.  

잘 사용하는 사진은.. 카메라에 찍어 놨는데.. 마눌님께서 지워 버리셨다는..

거치대가 의외로 편리합니다.

사용하시는 기기와 어울리는 거치대 영입을 추천합니다...

(잘못된 타겟은 여러모로 민망함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