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q 리눅스 사용자가 한국에 거의 존재 안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 원인은
한글 지원이 없어서 이겠죠. 그리고 한글로된 "하우투" 문서가 없기 때문이죠.
소프트웨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에 소프트웨어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하우투 문서를 번역 하지 않겠지만 개요를 설명 하겠습니다.

샤프의 Zaurus 아시죠? Zaurus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과 거의 같은 소프트를 ipaq에서
돌릴수 있습니다. 리눅스 기반에다가 QPE라는 그래픽 환경을 합치면 쓸모 있는
환경이 됩니다.

Familiar이라는 리눅스 배포판은
사용 합니다. 실재로 이것 빼고는 사용 가능한 배포판은 없습니다. 새로운 3900
시리지 빼고 전부 설치 가능 합니다. 설치 과정 문서를 잘 읽으시면 설치 할수
있습니다. 생각 많큼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다가 winCE 보고 싶으시면
다시 깔수도 있습니다. 하드웨어 지원도 좋습니다. 건전지는
winCE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낼수 있습니다.

Familiar를 깔고 무엇을 깔아야 하냐면
Opie라는 그래픽 환경입니다. Opie는
QPE를 사용해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계속 개발한것 입니다. Opie는 QT Embedded을
기반으로 만든 환경이라서 기본으로 Unicode입니다. 그래서 한글화 하기 쉽죠.

Opie 설치 하고 Opie에서 한글을 읽고 쓸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선 글꼴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쓸모 있는
글꼴이 있습니다. tar.gz 파일 안에 모든 글꼴들이 필요 있지 않고 10, 12, 14
포이트 글꼴만 ipaq에 복사 하시면 별 문제 없을 겁니다. 그리고
"Appearances"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글꼴을 baekmuk으로 바꾸면 전 시스템에서 한글을
읽을수 있습니다.

이제는 입력기만 설치 하시면 한글을 읽고 쓰실수 있습니다. 한글 입력기는 kjumpx
이라는것과 multikey가 있습니다. 둘다 Opie 프로젝트에 있습니다. 아직 글씨 인식
하는것은 없지만 곧 만들 생각 입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irc.openprojects.net #opie에서 저(hash)를 만날수 있습니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컴터의광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
추천: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