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PC  활용편

이번 리뷰는 공개 리눅스 S/W인 우분투를 활용한 Open PC의 구동에 대한 리뷰입니다.

얼마되지않는 시간을 활용하여 Open PC의  OS를 구동해보고 제품에 대한 리뷰를 써볼려니 많은 부분이 부족한것 같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Open PC를 구동하여 시작하면 하단의 화면과 같이 리눅스 우분투의 화면에대한 변형된 형태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직접 OS를 초기 설치하여 테스트한것이 아니기에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시는 분들과는 차이가 있을것이지만 기본적인 툴은

크게 변형되지 않는 형태라고 생각이 드네요..

최근들어서 Ubuntu의 시스템 형태가 Windows와 유사하게 구현이되면서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올듯 하며

아래 화면처럼 인터넷, 시스템파일, 문서작성등에대한 기본설치로 사용이 편리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Open PC는 기본적으로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며 이는 RGB와 HDMI케이블을 활용하여 각각의 화면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휴대용 모니터를 이용하여 듀얼모니터에 대한  제품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 Open PC의 초기화면 >>

 



<< 듀얼 모니터를 사용한 Open PC의 초기화면 >>

 << Open PC의 OS 및 H/W 정보 >>

 << Open PC 시스템 구동 영상 >>

 Open PC를 구동한 동영상으로 전원을 키고나서부터의 구동시간은 1분 30초가량이 걸립니다.

특별히 제품 구동되는 정보도 없지만 전원을 키고나서 OS구동까지 화면에 표시되는것이라고는 구동중 메세지 하나로

전원이 켜지는 단순한 화면영상입니다.

 Open PC의 기본 메뉴등을 활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리눅스하면 어렵거나 복잡한 구조로 인식하고 있는 일반소비자들에게는 우분투를 활용한 OS사용에 대해서는 크게 반감이나

사용에 불편함을 격지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windows와 유사한 형태의 시스템 구성을 통해 익숙해져있는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하고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편리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 Open PC 브라우져인 크롬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 >>

<< 기본탑재되어있는 터미널을 이용한 리눅스 시연 >>

 



<< 기본탑재되어있는 터미널을 이용한 리눅스 시연 듀얼 화면 >>

<< 내컴퓨터 탐색기 화면 >>

 



<< 문서찾기 폴더 >>

 



<< 기본 메뉴인 시스템 메뉴 확인 화면 >>

                                                          << Open PC 사용자 데모영상 >>

  

리뷰를 마치면서 국내출시하는 Open PC에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좀더 제품에대한 정보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얼마되지않는 시간을 사용해보면서 제품에대한 장점이나 단점을 끌어내고 정의를 내린다는것이 모순이지만 제품에대한 기본적인 매리트인 Open PC의 휴대성과 활용성 그리고 확장성등에대한 많은 지원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출시전인 제품이지만 기존에 해외에서 출시한 미니피씨에 대한 활용방안과 그에따른 확장성을 이용한 제품의 사용에대한 정보를 통해 백업코리아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Open PC에 대한 사전 준비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가지고 계신 PC와는 다른 서브용으로 집에서 TV와 연결하여 간편하고 쉽게 사용하고 동영상 감상등을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일것 같습니다.

저전력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처음 출시하는 Open PC를 사용해보니 최근 해외서도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있는

라즈베리 파이와 MK802 제품처럼 휴대성을 강조하고 사용의 편리성을 올려줄수있는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미니PC를 기다리시고 사용하실 계획이신분은 이번에 출시하는 Open PC가 매리트가 있고 추천할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