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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라고 하기는 모하고, 그냥 제가 써본것중에서 가장 쓸만한 프로그램 몇개만 올려봅니다. 제일 처음 접한 PDA가 럭시앙이었고, 덕분에 럭사모에서 PDA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지여. 비록 세스컴이 부도나서 럭사모가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괜찮은 사용자 모임인듯 합니다. 다들 실력들도 쟁쟁하시구여.. 제가 소개하는 프로그램중 상당부분도 럭사모때부터 쓰던것입니다.  tAgenda 1.01 (위의 노랑색으로 둘러쌓인 부분) 저는 투데이 화면에 딱 두가지 프로그램만 띄웁니다. 하나는 일정 디스플레이 해주는 것 하나는 작업 표시 해주는 것. 그중 일정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tAgenda입니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공개 소프트이어서 부담없고, 버전업도 꾸준히 되고, 럭사모 회원중 한분이 한글화까지 해주셔서 정말 잘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지요.. 장점으로는 오늘 일정뿐 아니라 설정에서 선택한만큼의 일정및 작업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 중요도, 지난 업무등 일정의 특성에 따라 글씨의 색깔등을 마음데로 바꾸어 줄 수 있지요. 폰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투데이 화면을 만들어줄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만으로 일정관리를 다 한다고 볼 수 있지요. 요새 다른 소프트를 써보느라. 이것저것 사용하는데. (PI/루팡/포켓플래너/agenda Fusion)등을 써보았지만 제 입맛에 맞는 것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아웃룩과 100% 연동됩니다. 설정입니다.  위의 최대표시 행에서 선택한만큼의 일정과 작업내용을 보여주지요.  투데이의 화면에 표시될 날자와 시간부분을 세팅합니다.  월을 표시하지요 숫자가 아닌 영문약어나 원하는 문자열을 넣을수도 있습니다.  작업내용을 표시하기 위한 설정부분입니다. (버그가 있는데 한글입력이 안됩니다. 위의 월 표시도 그렇고.. 영문은 맘데로 수정되는 데 한글은 한글화시 만들어진 내용만 가능합니다)  1.01로 업데이트 하면서 메일에 대한 정보도 보여줍니다.  화면상의 글꼴을 선택하지요 표준글꼴을 사용할 수 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크기의 글꼴을 쓸수도 있습니다 (Tahoma)가 가장 무난한듯..  내용의 색상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게 해줍니다. 요일은 무지개 색으로. 중요작업은 빨강색으로, 등등..  아웃룩과 연동되는 부분입니다. 이걸 바꾸면 다른 디비와도 되는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군요.  저는 1.0j를 씁니다. 원래 일본판인데.. 한글화 패치를 덮어 씌워 사용하는 거지여. 한글화에 수고하신분의 이메일 주소가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 1.0j로 업데이트 되면서 tAgendaEx라는 투데이 플러그인이이 아닌 외부 실행형 프로그램도 생겼는데.. 안 써봐서 잘 모르겠군요. DeveloperOne Task View Today 3.3 (위에서 파랑색으로 둘러쌓인 부분) 위의 tAgenda에서도 작업이 표시되지만 작업만 따로 표시해서 작업진행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어 설치한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며칠전까지만 해도 공개용 taskplus를 썼었는데 작업완료가 번거롭고 소팅이 맘에 들지 않아 Task view로 바꾸었습니다. 투데이 화면에서 바로 작업 완료 를 체크 할수 있고, 작업내용에 따라 색상을 바꾸어줄수도 있습니다. (전 테마때문에 전부 검정색으로 바꾸어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프리웨어가 아니라는 점이지요. 이점이 문제되시는 분은 TaskPlus를 추천합니다.  표시할작업수/정렬순위/표시할 작업내용등을 설정합니다.  아이콘을 보여주지요. 전 중요도 아이콘만 씁니다.  각 작업별로 글꼴의 색을 바꿔줍니다.  버전정보입니다. Magic Button 1.0 이것도아직 나온지 얼마 안되는 소프트 인데. 작고도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지여. 제 태스크 메니저로 쓰고 있습니다. 조나다에는 기본으로 Task Switcher가 깔리고 Facelift에서도 태스크 매니저가 따로 있지만, 좀 느리고, 작업 화면을 가리는 등 많은 점에서 제 맘에 들지 않더군요. 매직버튼은 마치 위즈바처럼 현재 실행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태스크 바에 띄워주고 작업전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상태에서는 기본 태스크바를 보여주게 되어 있지요, 프로그램을 바꾸고 나면 바로 기본 태스크 바로 바뀌는 모드와, 계속 프로그램 목록을 보여주는 스티키 모드가 있어 작업전환이 많을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해당 프로그램을 탭하고 있으면 바로 종료할수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밧데리 퍼센트를 작은 막대로 보여주는 것이죠. (조나다가 %를 정확히 구분 안해서인지 원래 프로그램 버그인지는모르겠지만 정확한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져..)  평상시 투데이 화면입니다.  매직버튼이 작동하는 장면입니다 맨위의 태스크바를 주목해주세요. 필요할경우에만 위처럼 작업목록이 나타나므로 미관을 해치지도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잘 보여집니다.  세팅에 들어가는 장면이지요. 스티키 바를 체크하면 매직버튼이 활성화 된 상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세팅 장면입니다. SysWatch (위에서 빨강색으로 둘러쌓인 부분.) 투데이의 메인화면을 일정과 작업에 할당을 하고 나니 내 시스템에 메모리가 얼마인지, 밧데리는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투데이 화면을 줄이고 배터리 팩같은 것을 까는건 싫고.... 그래서 위의 태스크바나 아래 메뉴바에 시스템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메인 메모리/보조메모리/밧데리등을 다양한(2가지뿐이지만) 형태로 출력해주지요. 탭하면 직접 시스템설정으로 들어갈수도 있고요.쉐어웨어라 두가지 옵션을 못 쓰게 되었있는데 뭔지는 모르겠군여.. 그러나 그거 안 쓰고도 불편함을 못 느낄정도로 필요한 기능은 다 쓸수 있습니다. 다른제한은 없고요. [나머지는 그림 생략하겠습니다. 다들 알만한 프로그램들이라 굳이 그림까지 넣어서 설명안해도... 사실.. 힘드네여...헤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프로그램 별로 리뷰 함 해볼생각입니다.] NiceStat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면 로그인 화면을 멋지게 바꾸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킨을 적용하여 취향대로 꾸밀수도 있고 현재 투데이 테마에 맞는 화면도 바로 구성해줍니다. 역시 쉐어웨어인데 로그인 할때 메시지 보여주는 거랑, 로그인 화면상에 데모버전임을 표시해주는 것 두가지뿐입니다. 저는 사실 패스워드를 설정해두고 쓰지 않기 때문에..(첨깔고 패스워드 설정해보았는데 불편해서.. 포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필요없는데. 다른 기능때문에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바로 shut Down 기능입니다. 마치 윈도우 XP종료하는 것처럼 로그오프/Turn off/Restart 를 보여주는데 큰 효용성 보다는 그 이쁨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이중 로그오프는 위에서 말한 로그인 화면 (패스워드를 설정안하셨다면 그냥 확인 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턴오프는서스펜드 모드, 리스타트는 소프트 리셋 입니다. 사실 재밌어서 설치는 해뒀는데 거의 쓰지는 않는군요. 남들과 다른 PDA를 꿈꾸신다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말씀리겠네요. ->이것 셧다운만 되는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어 그걸로 바꾸어 보려 합니다. 마이머니 1.5 아직 이거는 이것이 좋은지도 모르고 쓰고 있습니다. 캐쉬 오거나이저도 좋다구 하는데 아직 써보지도 않았구요. 마이머니의 장점은 한글화! 100%한글화 되어있다는 점이죠. 빠른 입력방법도 좋구 EXPORT기능도 있어서 엑셀같은 프로그램으로 통계내기도 용이하고, 공짜라는점도 무시 못할 매력이죠. 아직 금전관리쪽 프로그램은 써본것이 별로 없어서.. 무엇이 좋다라고는 얘기 못하겠네요.. 페이스 리프트 1.7 이것도 럭사모의 한분이 한글화 해주셔서 잘 쓰고 있습니다. 사실 2002버전에서는 자체적으로 테마를 설정할수있어 페이스 리프트의 효용성이 많이 떨어졌는데.. 단지 테마 적용만이 아니라 다른 부가기능도 매우 유용하지요. 그중 가장 최고의 장점은 시작메뉴를 윈도우 형태로 바꿔주는것!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바로바로 실행시킬수 있는것 이것이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전 테마 적용할때 위의 태스크바/아래의 메뉴바에도 이미지를 만들어 넣어 320*240 전체 화면을 이미지 처리했습니다. 이것도 페이스리프트의 독특한 기능중 하나이지요.. 사실 전 이 두가지 이유때문에 페이스 리프트를 씁니다. 1.7버전이 되면서 태스크스위치 기능을 턴오프 시킬수있게 되었고 일정/설정/작업/컨택트 등에도 깔끔한 배경화면을 넣게 되어 있어서.. 좀더 이쁜 PDA를 만들수 있습니다. 뭐 워낙 유명한 플그램이라 다들 잘 쓰고 계실테지만여.. 디오펜 5.0 말이 필요없지요? 럭시앙쓸때는 지필묵을 썼는데. 지필묵도 불편함은 모르고 썼었지요. 몇가지 팁이 있는데 외부 키보드를 안 쓰시면 IME를 지워두시면 약간의 메모리를 확보하실수 있습니다. 또 5.0에는 디오메모장이 자동으로 생기는데 Windows\Start UP\폴더에서 디오메모를 지워두시면 메모리확보에 유용합니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스킨 처리가 가능하구여 바낀다구 크게 달라진건 없고, 단지 색상이 바뀌는데 스킨과 옵션에서 펜 색을 잘 설정하시면 보기도 좋구 인식률도 좋은 색 조합을 찾아내실수도 있을겁니다. 끝으로 저도 얼마전에야 디오펜 홈페이지 구경갔다가 알게 된 팁인데 ..다들 아실테지만 저처럼 모르실 분을 위해 씁니다. 키보드화면위에 한글을 필기하면 한영전환을 할 필요없이 한글이 입력됩니다. 사실 전 이걸 몰랐을때는 일일이 한/영변환을 해가며. 게다가 한글은 필기 인식모드로 영문은 키보드 모드로 바궈가며 입력해야 해서 무척 불편했는데 지금은 영문 키보드만을 열어놓구 사용합니다. Soo Calculator 1.6 제가 전자전기공학도여서 뛰어난 계산기가 꼭 필요했는데 (따로 쓰는건 샤프 6300) 그나마 이 수 칼큘이 가장 쓸만하더군요. 그래프도 그려지고.. 그래프만 그려져도 간단한 함수는 값을 추축할수가 있으니 편리하지요. 매크로를 이용해서 함수를 짜 넣을수도 있구여.. 그래도 전 잘 안 쓰게 되는데... 복소수 계신이 안되는군여. 울과에서는 페이저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자주 써야 하는 거지요.. 근데 그것이 안되더군여. Math Tablet이란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개념을 지원하긴 하는데.. 아직 제 입맛에 맞지는 않더군요. 아직까지 복소수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계산기프로그램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토탈 커맨더 이것도 럭사모에서 한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어느분인가 얘기했던건데 MS에서는 쓸만한 프로그램을 돈 안받고 내놓은 적이 없지요. 흐흐.. 마찬가지로 File Exploer도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다른파일관리 유틸을 선택하는데.. 토탈 커맨더의 장점은 자체적으로 ZIP을 지원하고, 최근 폴더를 기억하여 마지막 폴더를 바로 가는 기능 또 창을 두개로 분리해(이작은 포켓 피씨의 스크린을 분환하여....) 마치 윈도커맨더를 쓰는 듯한 ㄱㅡ 느낌으로 작업할수도 있지요. (그러고 보니 아이콘도 비슷한데 이름도.. 같은데서 만든건가?) 그리고 한글화 되어 있어서.. 더욱 좋지요. ^^ 포켓 맵 사실 저도 불법복제품을 많이 쓰는데.. 이건 정품을 사서 쓰고 싶게 만들더군요.(레지스트리 작업으로 써볼려다가 실패했다는..ㅋㅋㅋ) GPS없이 이동할 일이 많은 분들한테 특히 유용할듯 합니다. 2.0버전은 전국지도를 지원한다고 하니.더욱 효용성이 증대될듯 하군요. 한가지 흠이라면 보조 메모리에 설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건데 .. 보조메모리로 설치하려 해도 메인 메모리에 설치되더군요.. 데이타량도 만만치 않구... 2.0버전에선 개선되어 나오겠지요... 다른 기능으로는 포켓 플래너와 연동된다고 합니다. 제가 포켓 플래너를 안 써서.. 그 효용성은 정확히 모르겠네요.. 2.0버전부터 연동됩니다. mDic 저는 사전을 쓸때 빠른 검색속도를 우선합니다. 다른 사전의 경우 데이타량이 크고 검색속도가 느려 빠른 검색은 불편하더군요. 비록 많이 써보지는 못했지만..물론 예제나 그 내용은 많이 빈약하지만 바로바로 검색되는 그 빠름은 충분히 단점을 커버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 요새 진행되고 있는 국어사전 프로젝트나, 국사사전. 의학사전등 많은 종류의 데이타를 쉽게 컨버팅 할 수 있으므로 그 효용성은 더욱 증대된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고 해도 제가 쓰는 사전은 영한 하나뿐이긴 하지만요... 포켓 백업 2.0 포켓피씨의 데이타 백업문제는 매우 민감한 문제중하나이지요. 특히 전에 쓰던 럭시앙같은 경우는 하드리셋이 잦은 편이어서 백업은 필수였습니다. 조나다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백업/리스토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 기능은 좀 미약하더군요. 잘 쓰지 않았는데 스프라이트 백업 2.0이 나오면서 이걸로 통일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업을 해두면 하드리셋을 하거나 엉뚱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레지스트리가 엉켜서 PDA가 이상해졌을때 자신이 백업해둔 시점으로 완벽하게 모든 데이타를 복원 해주지요. 한가지 팁을 얘기하자면 복원하기 전에 애기치 못한 상황으로 하드리셋이 된경우가 아니라면, 일정같은 내용들만 따로 모아서 한번더 백업을 해두고 복원을 하시라는 겁니다. 처음 백업했던 시점에서의 일정으로 복구되기 때문에 여기서 일정만 다시 리스토어 하시면 완벽하게 복원되는거지요. 2.0버전에서는 메모리관리 툴과 배터리팩과 같은 프로그램이 함께 설치되는데. 비록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매우 유용한 툴입니다. 특히 포켓모니터의 경우는 배터리팩+백업정보까지 출력해주므로 더욱 유용합니다. 백업자체의 기능으로는 스케쥴링(저는 매일 새벽 5시에 자동으로백업되게 해놓구 사용합니다.) 실행파일형태로 백업하여 하드리셋시 바로 복원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등도 가능하고요. 백업을 필요한 데이타만 골라서 백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Super Alert 전 사실 알람기능을 잘 안 쓰는 편인데.. 이유는 수업듣다가 알람이 울리면 그것처럼 민망한 일이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소리를 죽여놓으면 제가 못 듣고요. 그런데 이 슈퍼알러트 는 알람의 종류별로 볼륨크기를 조절할 수있고, 알람 소리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시계/태스크/일정/기타의 형태로 각각의 알람 이벤트 발생시 슈퍼알러트가 잡아채서 대시 소리를 내보네는 것 같습니다. 전 이기능을 이용하여 투데이스피피씨 자료실에서 찾은 군대시절 듣던 기상나팔 소리를 지정하여 기상나팔로 쓰고 있습니다. 모든 Wav파일이 지정가능하니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가능하겠지요.. 여친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듣는다든지 하는..^^ Pocket Tweak 원래는 팜용이라는데.. 잘은 모르겠군요. 제가 이걸 이용해 세팅 해놓는건 디오펜을 제외한 모든 입력기를 없애버리는 것, 그리고 화면의 스크롤바를 조금 줄여놓는것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폰트를 수정할수도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모든 어플의 폰트를 세팅할수 있어 투데이의 화면을 좀더 넓게 쓸수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직접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CNexF CF메모리 포맷용 이지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전에 리뷰엣서 FAT16에 4Kb일때의 속도가 가장 빠르다 하여 FAT32 1kb로 쓰던걸 바꾸어서 쓰고 있습니다. 속도차는 잘 모르겠네여.. 벅스 미 간단하게 메모할때 매우 편리하여 사용했는데.. 한가지 버그 때문에 다른 소프트를 찾고 있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기 전에 벅스 미를 닫으면 마지막으로 입력한 내용이 사라지는데.. 제꺼에서만 그런건지.. 마땅히 다른 소프트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아직 다른 플레이어는 한번도 안 써봤는데.. 다른 무엇보다 미플 못 버리는 이유는 스크린 오프 기능때문입니다. 버튼 세팅에서 특정버튼을 미플의 기능에 할당할수 있는데 저는 스크린 오프와 플레이/스톱 두가지를 각각 레코드와 액션버튼에 할당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말하면, 조나다의 경우 레코드 버튼에 시스템을 키는 파워 온 기능을 설정할수 있고, 세팅의 버튼설정에서 미플을 레코드 버튼에 할당합니다. 그러면 레코드 버튼 하나로 전원을 키고 미플을 키고 플레이까지 해결이 되지요. 조나다의 경우 커버를 덮으면 외부로 나와있는 버튼은 상하스크롤 버튼과 레코드 버튼 하나뿐인데 이 외부에 나와있는 레코드 버튼하나로 플레이까지 가능하니 굳이 케이스를 열지 않아도 MP3를 들을수 있어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이외에 몇가지 팁을 정리하자면. 투데이즈 피피씨에서 본것도 있고 다른곳에서 본것도 있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의 증대를 위해 적외선 포트를 꺼넣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본설정은 항상외부에서의 적외선 입력에 대해 대기 모드인데 이것을 끔으로 해서 상당한 ㅁ모리 절약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또 조나다에는 방향키를 제외하고 전면부 판넬에 4개의 기능 버튼과 액션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 제외. 이중 액션은 미플에서 스크린 오프 기능으로 이용하고. 첫번째 버튼은 Today 두번째는 마이머니 세번째는 Bug's me (바뀔예정 Bug때문에) 네번째는 매직버튼 을 이용하고 있지요. 첫번째 투데이를 설정해서 일정작업으로의 접근이 쉽고, 네번째 매직버튼으로 작업전환을 쉽게 합니다. 이정도가 제가 주로 애용하는 프로그램이고. 나머지는 워낙 유명한거라 따로 더 설명은 안 드리겠습니다. 무식이 Tv Remote Controller Pocket SubWay Metro 요새 이것저것 다 설치해보면서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중인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동영상은 잘 안보니 MVP 같은것도 안 깔구 귀야 막귀라서 미플로 만족하고. 겜도 거의 안해서 마블마블 정도? -마음가는 길은 곧은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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