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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벤트니... 경품이니... 로또는..뭐 말할것도 없고..
당첨과 관련해선 운이 참 없는 편인데..
12월에 진행한 투데이즈피피씨의 inote BT-H555 블루투스 스트레오 헤드셋 체험이벤트에 무심코 응모했던게.. '당첨'이라는 두글자로 자유게시판에 공지된것을 보고..
괜히.. 말할수 없는 설레임과 흥분으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네요..
파워리뷰어들이 참 많은 투데이즈피피씨에서... 저에게 기회가된것 자체를 커다란 행운으로 생각하며..
보유중인 기기들을 대상으로 음질과 페어일, 사용법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기반으로.. 장단점을 기술해볼까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개인별 차이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리며, 리뷰를 시작해봅니다.
○ 제품의 수령/개봉 - 12/28일.... 유래없는 남부지방의 폭설로... 대부분의 대중교통 및 택배배송이 마비된 상황에서도, 이녀석은.. 무사히 저에게 안겼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박스가 뽁뽁이에 감싼체 첫 모습을 드러냅니다. ^^
포장된 박스의 전반적인 디자인 상태입니다. Bluetooth 4.0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외관 박스에 그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봉인된 상태를 알려주는 투명 스티커에 제거시 하자가 아닌이상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문구까지...
봉인을 제거하고... 케이스를 위로 올려주면.. 파우치에 감싼 상태의 제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검은색 메인 파우치의 질감은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포장이 참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미쳐 보기 전이지만..포장상태만으로도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을 펼쳐봅니다.
파우치와 함께.. 상자에 포함되어있는 기타 부속품의 모습니다. (사용설명서 - 충전케이블 - 키홀더 - 유선연결케이블 - BT-H555)
부속품이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1. 충전케이블 - 현재 많이들 사용하시는 5pin규격을 그대로 채용한듯 하며, 기존 스마트폰 충전기와 그대로 호환되므로, 불필요한 가격 상승요인을 어느정도 제거한듯합니다. 기존 스마트폰 충전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보조로 활용하시면 될듯하고,
2. 키홀더 - 처음에 용도를 분간하기가 참 애매했는데, 파우치를 살펴보니, 저 키홀더를 연결할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배낭등에 고리에 결할할수 있도록 포함된 부속으로 보입니다.
3. 유선케이블 - 본체(BT-H555)의 배터리가 모두 소진된 경우, Main 음원장치에 유선으로 연결할수 있도록 3.5파이 연결케이블 입니다. 데스크탑과 연결시에 유용할수 잇는 부속으로 보입니다.
○ 제품의 외관 - 제품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오른쪽(R) - Play버튼(페어링 대기상태)이 위치합니다.
2. 왼쪽(볼륨 +, 볼륨 -, 다음곡, 이전곡) 3. 오른쪽(안쪽) 4. 왼쪽(안쪽, 전원버튼 On/Off)
5. 리시버 안쪽, 쿠션 부분...
제품의 전반적인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제 아들녀석에게 착용시켜봤습니다. 8살 남자아이에 착용한 모습니다. 사이즈 조절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딱맞더군요..
역시나 제가 착용했을때는.. 풀사이즈로 늘려야 정상착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머리크기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수 있는 프레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인기준... 완전히 뽑지 않으면 대부분이 머리사이즈에 맞지 않을듯합니다. ㅠㅠ
○ 제품의 테스트... 페어링
아시겠지만... 아이패드1, 갤럭시탭7인치, 그리고... 최근에 영입한 갤럭시S3 LTE버전입니다.
그리고.. 거실 장식장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는 HTPC(Mini Letter ML-45 ION2 Basic WiFi)까지... 총 4대의 장치와 연결을 시도해봅니다.
1. 갤럭시S3 - 가장 기대되는 장치입니다.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면서.. 제조사에서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는 apt-x기술이 적용되어있는 현재 몇 안되는 스마트 폰이기도 해서 말이죠.. ※ 제조사에 밝히고 있는 apt-x지원 기기 목록입니다. (갤럭시S3, 갤럭시 노트2, LG전자 옵티머스 뷰2, 모토로라 레이저, HTC One X )
apt-x 기술이란?(우선 제조사 측의 설명을 그대로 인용합니다.)
한마디로.. 기존의 전송기술 대비 CD수준정도의 재생율로 압축과정에서의 손실을 최소화한 현존하는 기술중 최고라는 설명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블루투스 헤드셋은 통화용으로만 생각하고, 일반적인 디바이스들이 통화용 헤드셋정도가 일반화되어있어, apt-x기술이라는 자체가 좀 생소한 용어였는데, 이미 갤럭시S3을 비롯한 최신 기종들에서 이 기술이 적용되어있다니 상당히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그러고나서 이 기술과 관련 적용된 제품을 찾아보니.. 이미 상당한 제품들이 검색되더군요.. 역시.. 많은 경험만이 감(?)을 유지할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낌니다.
- 장치 페어링 갤럭시S3과의 페어링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1) 장치의 전원을 켠다(왼쪽, 전원버튼) (2) 오른쪽외부의 플레이버튼을 7초이상 누른다.
이후 갤럭시S3에서는 블루투스 설정에서... 장치를 검색합니다.
BT-H555를 검색하면서 장치목록에 추가가 되며, 장치를 선택하면 오른쪽과 같이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보이고 페어링이 종료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이트(이현)에 '한사람'을 재생중인 모습니다.
갤럭시S3에서 지원하는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목록에서 '락'으로 선택해봤습니다. 몇몇 음장을 선택해봤지만, 사운드 얼라이브 음장 목록중에.. 모든 음장을 지원하지는 못하네요. 블루투스 기기의 특성상 모든 대역을 다 소화할수 없음으로 발생되는 제약사항 같습니다.
- 무선 연결 거리 블루투스 장치의 매력은 선으로 연결된 장치간에 연결에서 벗어나 무선의 자유로움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역시 무선장치인 만큼 수신거리에 대한 테스트도 일부 진행해봤습니다만.. 33평형 아파트 복도에서의 직선거리에서는 대략 6~7m정도.. 코너를 낀 장소의 경우 4~5m정도의 체감거리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 통화연결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수신상황을 구현해봤습니다. 음악 청취중에 전화가 걸려오면 갤럭시S3에서 설정한 벨소리가 아닌, BT-H555 자체에 내장된 멜로디가 헤드셋을 통해 울립니다.
수신은 헤드셋에 플레이버튼(오른쪽)을 누름과 동시에 연결됩니다. 통화음질은 역시나... 밀착된 헤드셋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되어 또렷한 음성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상대방의 경우도 음질에서 헤드셋을 통한 통화인지, 일반통화인지 분간하지 못할정도의 음질이였다고 회신을 주네요.. 장시간 통화라면 상당히 유용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2. 아이패드1 1년째 소장중인 아이패드1과의 패어링을 시도해봅니다.
블루투스 설정에서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BT-H555 헤드셋의 플레이버튼을 7초이상 누르고 페어링 대기중인 상태에서 아이패드가 BT-H555장치를 찾습니다. 검색된 장치를 터치하면 바로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뭐.. 쉽죠이~~~ㅇ ^^
내장된 음악플레이어로 음악을 감상하는 중입니다.
내장된 음악플레이어의 설정에서 아이패드의 내장 스피커와 페어링된 BT-H555장치를 선택해서 출력할수 있도록 옵션을 지원하고 있는점이 특이합니다.
3. 갤럭시탭(7인치) 역시 둘째녀석 장난감으로 소장중인 갤럭시탭의 페어링을 시도합니다. 아이패드 1과 OS가 다를뿐 절차는 그리 복잡한게 없습니다.
역시 안드로이드의 환경설정에 블루투스 장치를 켠상태에서... 장치검색과 함께, BT-H555장치를 페어링 대기상태로 만들면.. 어렵지 않게 BT-H555장치를 검색해냅니다. 선택과 함께 바로 연결이 완료되는 상태입니다.
둘째녀석이 아직도 좋아하는 뽀로로를 재생해서 헤드셋을 끼워줍니다.
헤드셋을 처음 껴보는 둘째아들녀석이.. 소리가 나오는게 신기했는지.. 한참을 말없이 헤드셋을 착용한체 뽀로로에 몰두합니다. ^^
4. HTPC(Mini Letter ML-45 ION2 Basic WiFi) 갤럭시S3과 더불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장치가 바로 HTPC입니다. 홈시어터와 연결은 되어있지만, 가정에서 야간에 영화감상시에 맘놓고 사운드를 올리기가 좀 그런지라... 이 제품과 페어링이 정상적으로 된다면, 야간에 영화감상용으로 제격이라는 생각을 하게됐지요...
결과는....
Mini Letter ML-45 ION2 Basic WiFi 의 사양 - CPU : Atom D525(Dual) - RAM : 4GB - OS : Windows7 Professional 64bit - SSD : 128GB(SAMSUNG 830)
장치를 검색한 화면입니다.
기본 출력을 블루투스 장치를 선택하고... 영화를 재생시켰습니다.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한 사운드 출력이 처음이라.. 몇몇 설정에서 네이X의 지원을 좀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사운드 출력에는 성공했지만, 어떤 요인때문인지 사운드가 끊김이 심하여 정상적인 감상이 어려운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자체적인 판단으로는 우선..
1. 블루투스 표준규격간 충돌 2. HTPC의 위치상 전파/거리 간섭 3. 블루투스 출력장치 구성요소 충돌
문제를 좀더 찾아봐야겠지만.. 다른 장치를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비교테스트가 좀 힘드네요...
참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셋팅을 진행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좋은 결론을 얻지 못해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른 PC에서도 테스트를 좀더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 제품에 대한 총평 - 무선에 대한 자유로움은 그 어느 장점보다 가장 매력있는 장점으로, 메인 디바이스와의 거리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 만으로 대부분의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음입니다. 블루투스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접한 제품이지만... 역시나.. 많은 장점들로 인해 사용하면서 즐거움이 더했던것 같습니다.
간략히 장점과 단점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1. 장 점 - 깔끔한 디자인 : 제가 그렇다고 디자인적인 감각이 남다른건 아니지만, 처음 제품을 접했을때의 느낌으로만 봐도, 디자인으로 트집을 잡을만한 곳은 딱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 간편한 조작 :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헤드셋의 특성상 별도의 리모컨이 있지 않는이상 메인 본체에 붙어있어야할 단추들임에는 분명하고, 어디에 위치시킬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상당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플레이버튼을 제외한 나머지 4개의 버튼의 위치는 나름 적절해보이며, 돌출부분이 같이 위치시켜서.. 상하, 좌우에 대한 구분또한 그리 어렵지 않아 나름 편리하게 조작했습니다. - 배터리 충전단자의 범용화 : 일반 스마트폰의 충전단자를 그대로 채용한점은 현시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별도의 충전규격이 아닌, 늘 접할수 있는 충전단자의 채용이라는게 더 활용함에 있어 장점으로 생각되네요. - 접힘구조로 인한 수납공간 최소화 : 파우치가 작을수 있다는건 상대적으로 BT-H555 장치의 접힘구조가 한몫 단단히 했다고 생각드네요. - 마이크 내장을 통한 통화기능의 포함 : 단순히 음악감상용으로만 기획되었다면, 스마트폰 유저들의 원성을 들을수 밖에 없었을부분에 대해 헤드폰이지만, 통화기능까지 포함되어 음악감상용 메인디바이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라는걸 감안했을때, 통화를 놓칠일이 없다는것도 큰 장점 입니다. - 배터리 사용시간 : 충전용 제품이고 외부에 배터리가 노출되어있지 않은 상태이기에, 사용시간에 대한 부분도 중요한 상태입니다만, 역시나 테스트시 대략 7시간 정도의 런닝타임을 보여줬습니다. - HD Voice 지원 : 단순히 통화기능만을 넣었다고 보기엔 특별해 보이는 기능... HD Voice가 지원된다는 문구에.. LTE를 사용하는 지인과 통화를 시도해봤습니다만, 역시... 헤드셋이 밀착됨으로 느낄수 있는 귓속 고요한 폐쇄적인 공간에서, HD Voice라는 한차원 높은 통화음질을 들려줘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음질 : 헤드폰의 구조또한 향상된 음질에 한몫하는 구조입니다. 착용감이 다른 헤드폰에 비해 밀착되는 느낌의 훨씬 큽니다. 아들녀석 말처럼.... 귀마개 왜했냐고... ^^ 그리고 전송방식에 어떠한 기술이 적용되었느냐가 이론적으로 좀 궁금하긴한데.. 확실히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경우 분간하기 힘든정도의 개선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몇가지 음원에 대한 감상기를 첨부합니다.
[테스트음원1]Shape of my heart - sting(192kbps, 44KH), MP3 - 도입부의 기타솔로 부분이 확실히 또렷하게 들리면서 고요함속에 청명하다는 느낌... [테스트음원2]Kira Love Theme - GUNDAM SEED OST中(234kbps, 44KH), MP3 - 기타 조용한 솔로부분과 후반부 일렉악기들의 조합에서 자체의 웅잠함이 잘 도드라지게 들림 [테스트음원3]고해소에서 - 전람회(758kbps, 44KH), flac - 역시나 연주곡이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고음질로 잘 전달됩니다.
2. 단 점 - 내구성 : 리뷰제품으로 받은거라 낙하나, 기타 내구성 시험을 해볼수는 없었지만, 확장된 헤드셋의 프레임부분이나, 상단 플라스틱부분의 내구성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스러웠습니다. 특히나 확장시키기 위한 프레임은... 아이들에게 함부로 줄수 없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좀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광 플라스틱인 본체 플라스틱부분의 경우도 외부 오염에 취약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 사이즈(Size) : 기존에 유선 헤드폰을 몇번 경험했던 필자의 경우도.. 머리가 그리 크다고 생각하지 않음에도 헤드셋의 불편한 중에 하나가 머리를 감싸고 장착하는 장치의 특성상 30분이상의 착용에서 귀의 압박감과, 머리전체에 압박감이 전해졌다는게 큰 불편중에 하나였습니다. 역시, BT-H555제품의 경우도 이문제를 깔끔하게 벗어나지 못한 느낌이구요.. 확장하지 않았을경우의 사이즈는 초등학교 아이들정도의 사이즈이고, 일반 성인의 경우는 확장프레임을 모두 빼야 정상적인 착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역시 사이즈가 이렇다보니.. 10분이상의 청취시부터 귀에 압박감이 전해지고, 30분 이상의 착용시에는... 한번씩 분리후 재착용해야할정도의 압박감이 오네요... 장시간의 영화감상등에 용도라면... 몇번에 걸친 분리후 재착용이 반드시 필요할듯 보입니다. - 배터리 일체형 : 수려한 디자인을 뒷받침하기위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역시나 일체형 배터리 디자인은 단점으로 보입니다. 결국, 배터리 수명이 다할 경우, AS를 위해 택배발송처리가 불가피 하다는점이 그렇겠지요. - 운동시 사용불가 : 유산소 운동으로 런닝머신을 즐겨 하는터라... 착용후 약간의 운동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몸동작의 크고 작음에 있어 흔들거림으로 헤드셋이 자주 이탈되고 운동에 그대로 집중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 무게감 : 역시 아이들은 더하겠지만, 성인인 저도 장시간 착용하기엔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감이 좀 상당하는 느낌입니다.
주말을 이용해 각종 장치들과의 페어링, 사용감에 대해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느낌을 기술해봤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자면, 역시 단점에서 오는 불편을 대부분의 장점이 커버하는 형태라, 기대만큼의 성능과 만족감을 줍니다. 다만, HTPC와의 페어링후 사운드 끊김 현상에 대해서는 좀더 기술진에 문의하여 보다 나은 셋팅에 대해 조언을 받아야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몇몇 기존에 apt_x이 기술적용된 헤드셋 제품들과 비교하면.. 낮은 금액을 CD수준의 음질을 무선을 즐길수 있다는점이 이 제품에 대한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제조사 입장에서 많은 고민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겠지만, 이런 사용기를 통해 보다 더 나은 제품으로의 도약을 기대해보면서, 음악 및 영화를 개인적으로 조용히 감상하고 싶은분들과, 무선의 편리함을 우선시 하는 분들이라면, 감히 추천드려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사용기는 블로그(http://blog.naver.com/myhile/50158396264)에도 작성되어있습니다. (원본 링크수정 방금 완료했습니다..ㅠㅠ)
제품관련 제조사 공식 사이트 : http://fusionfnc.co.kr/tt/site/ttboard.cgi?act=read&db=newproduct&idx=79 PS. 작성한 PC에서는 사진이 다 링크대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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