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리뷰와 상관없는, 애증의 WM 6.1의 옴니아와 새로운 바람?을 가져올 옵티머스 7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다면, 리뷰가 늦어 죄송합니다.
열흘 남짓한 기간동안 윈도우즈폰7을 공부해가며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막상 작성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하고 나니 내용이 생각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ㅡㅡ
더 자세하고 풍성히 소개해 드려야 하는데, 리뷰어의 부족한 기술과 문장실력으로 제대로 전달이 되지 못할까 걱정도 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사진찍는 일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윈폰7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경쾌하지만 아직은..."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관리자이신 샤른호스트님께서
조만간 다른 2분의 리뷰와 함께 올려주실 것 같아서 사용자 후기에는 별도로 올리지 않습니다.
가능하다면 다른 2분의 리뷰와 함께 진행될 별도(?) 행사에 참여하면서 감상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ps. 윈폰7 2차 체험단의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정말 궁금하신 분들은 위한 주소
옵티머스 7 리뷰 http://jinny1497.blog.me/90114295757
윈도우폰 7 리뷰 http://jinny1497.blog.me/90114299580
* †새벽별。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5-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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