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iZel 리뷰어에 선정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작성하는 리뷰라 허접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 리뷰는 투데이스피피씨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iZel 과의 첫만남!!! 

USA 에서 제작되었으며, 재활용을 위한 포장이 인상적이었음.

우리나라 제품들도 이점은 본받을 점인듯...





포장박스 앞뒷면에 뚫린 구멍을 통해서 제품의 색상을 확인할수 있음. ↑ 

2. 드디어 개봉!!!

내용물들도 아주 단촐함! 포장박스, 종이지지대, iZel 본체 3가지가 모두. ↑

설명서는 따로 없으며, 포장박스 뒷면이 설명서를 대체하고 있음. 

3. 본격적으로 iZel 을 살펴볼까요!!!

세로 거치 조립상태. ↑



가로 거치 조립상태. ↑



뒷 모습. ↑



높이 조절이 가능함. ↑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함. 펼쳐진 상태에서 양쪽을 접어서 구멍에 끼워 넣으면 완성.

구멍이 2개인데 바깥쪽은 가로거치를 위한것이며, 안쪽 구멍은 세로기기의 거치를 

위한 것입니다.  

4. 각종 모바일 기기 거치 모습

 소니 X1









아이폰









모토로이









기타...(O70 인터넷 전화기, 액자)







5. 다른 거치대와 비교(JOBY & iZel)

JOBY와 비교시 iZel 사이즈가 작으며 휴대하기 편하며 거치하기 편한 구조라서 

iZel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JOBY 의 장점이라면 어떠한 각도, 위치에도 설치가 가능함. 

6. iZel 의 사용기를 마치며...

가벼우며 휴대하기에 적합한 거치대인듯합니다.

재질의 특성상 미끄럽지 않고, 소프트해서 파손의 염려는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조금 높은편이며, 사이즈가 작아서 스마트폰, 핸드폰등의

미니기기 외에는 거치가 어려울듯합니다.(너무 당연한 건가!!!)

그외에는 거의 단점이 없는 좋은 악세사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