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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Billionton 150X 4GB Review 목차 0 들어가며 1 오감으로 확인하는 빌리온톤 4GB 150X 2 재미로 보는 테스트 활용범위테스트 - 멀리던지기 정확성테스트 - 벽치기 3 체감 테스트 야동 옮기기 레걸 옮기기 4 숫자는 싫지만 그래도 한다면 HD TUND HD TACH HD SPEED SANDRA LITE SPB BENCHMARK 5. 우왕좌왕 6. 후기 ---------------------------------------------------------------------------------- 0. 들어가며 너무 예전 이야기일까요? 한 시간 분량의 노래를 듣기위해서는 MP3P 메모리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30만원 훌쩍 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2000년도 쯤이었고 저는 마사루에 흠뻑 빠져있던 때였죠. 그리고 제가 쓰던 32MB MP3P를 PS1 풀셋트+게임시디 백장과 교환했었습니다.  수년이 지나 4GB 용량의 플레쉬메모리 카드를 10만원이하에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이렇게 요즘 관심 많은 요놈(빌리온톤 150X 4GB)을 리뷰하게 되었지요. 사실, 리뷰신청을 하게 된 이유는 필자의 1GB SD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놈의 술. 내 술 때문에 후회스런 기억이 조금 밖에..... 아니 많습니다. 젠장 아래부터는 경어체를 생략하는 것에 대해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면 보다 편한 마음으로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 . . " 회 상 " 그날도 그러했지.... 그녀에게 채이고 나서... 술먹고 집에 가는길에 동네 양아치에게 맞았다.  그런데 깽값은 내가 물었다 ㅠ.ㅠ  지도 한 대 맞았다고 입원해 버린것이다. 그 양아치의 형이 전화 몇 번 이라던데... 아니 전과인가? 동아전과? 모르겠다. 암튼 그놈이나 그 형이나 양아치인건 확실하다.... 그건 그렇고, 지지난주 회사 야유회에서 술 먹던 중 나의 SC8000을 떨어 뜨렸고 메모리슬롯의 커버가 없던 이놈이 SD카드를 토해낸 것이다. 난 그냥 본체만 주워 올렸고... 나의 1GB SD 는 동해바다 모래사장에 사장되어 버린 것이다.  내 SD카드 돌려도~~ 그래서 새로 구입에 참고 할 겸해서 벤치마크 정보를 보러 왔다가 리뷰신청을 했다. 이렇듯 사는 게 삽질인지라 재정신이 아닌 상태로 리뷰계획을 썼는데, 그것이 참 고상했는지, 하늘이 도우셨는지, 현재 나의 손안에 빌리온톤배고십배속사기가가 있다.   이번 리뷰는 나의것 원츄~ 1. 오감으로 확인하는 빌리온톤 4GB 150X SD 카드란?  SD 메모리 카드 [ SD memory card ] , SD 카드 [ Secure Digital Card ]  저작권 보호 기능을 가진 소형 메모리 카드 규격. 미국 샌디스크(SanDisk), 일본 도시바 및 마쓰시다사 등이 공동 개발하고, SD(Secure Digital) 협회가 종합적인 규격을 만들었다. 플래시 기억 장치를 사용하였으며, 1999년에 상기 3사가 공동 개발을 표명한 후 급속도로 개발을 완료하였다. 크기는 24WX32HX2.1D로 소형이며, 저작권 보호 기능은 음악 분배 상황을 감시하는 것이다. 우표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 매우 안정적이고 높은 저장 능력을 갖고 있으며,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PDA),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뮤직 플레이어, 휴대 전화, 노트북 컴퓨터, 디지털 캠코더 등의 디지털 제품에 사용된다. 멀티미디어 카드(MMC)와 외관이 유사하나 차이점은 핀의 수가 9개로 MMC보다 2개 더 많고, 두께가 다소 두꺼우며, 동영상 등의 재생 시 보다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데이터 보안을 위한 암호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출처 : 네이버 IT용어사전 결국 MMC의 단점을 보완해 SD가 나왔다고 봐도 무방 하려나요? ^^ 빌리온톤 사이트에 가보면  Billionton Systems Inc. 선진 기술에 의한 모바일 환경을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카드 디바이스·메이커입니다. 노트북, 소형 PC 및 PDA를 타겟으로 한 많은 주변기기 인터페이스 카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당첨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의 눈물이 채 마르기전 배송이 되었다. 요즘 택배서비스 날로 좋아지는 듯 하다. 택배아저씨와 기념사진을 찍을 사이도 없이 아저씨는 어디론가 또 가버리셨다. 아... 존경스러운 직업정신. 박스를 개봉하는데 그 느낌, 양파껍질을 깔 때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눈이 매운 것이다.... 아 이것은 포름알데히드의 영향? 그렇다 내가 있는 사무실엔 유독성 접착제를 사용해 마루바닥을 붙인 것이다. SD카드엔 아무문제 없다. 일명 뽁뽁이로 싸여져 있고, 음... 그래 좋아 좋아... 하나씩 벗겨가는데, 이런 암만 벗겨도 SD카드는 보이지 않는다.  내가 기대했던 멋진 케이스는 어디에도 없던 것이었다. (사실 뜯어버리기 바쁘지만, 쥬얼케이스만의 맛도 있는 법이지요.)  그냥 단순히 반투명, 어머니의 젓 빛 여린 케이스만 있던 것이었다. 이런.... 하지만 외모로 SD를 판단하는 그런 실수는 하지 않겠다. 요즘은 야동을 받아도 미리 스크린샷을 확인한 후 받는게 정석이라해도... 자 외모는 이러하다.  예전에 플레쉬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던 시절엔 이런 보호 케이스를 그냥 버려버렸다. 버렸다기 보다도 관리부재로 어디론가 사라졌다. 아직도 그냥 버리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몇몇용도로 여러개의 플레쉬메모리들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꽤나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암튼 리뷰용으로 배송된 것은 예전 용산에서 말하던 쥬얼버전이 아닌 벌크버젼인 듯 하다. (이 단어가 맞는지는 아리송하다. 그렇다고 확실한지 확인해보고 싶은 열정은 없다) 그럼인간의 기본적 감각인 오감으로 느껴보겠습니다. 1-1 시각  위로부터 JVC 캠코더 번들 8MB SD COBIC 1GB 80X Billionton 4GB 150X  각기 SD카드의 전면과 후면 빌리온톤 제품이 가운데 이다. 새것이라 그런지 접촉단자면의 광이 아주 좋다. 하지만..... 이 사진으로 판단이 쉽지 않지만 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것은 후에 다시 언급하겠다.  뭐 대단한 스티커 디자인을 원한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면 요즘 유행따라 플래티늄, 퍼플, 블랙, 화이트 컬러등을 적용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1-2 후각  이미지는 켓티이미지스에서 인용후 손질한것입니다.  멍멍이가 아닌이상 아무런 향기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을 좋지않은 곳에 사용한다면 왠지 구린냄새가 날 수 도 있겠지요. 공천헌금 리스트등등 비리공무원 정치인들은 SD카드 사용금지!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십년도 넘은 과거에 5.25인치 디스켓을 사용해 보신분들이라면 그 독특한 향기를 기억하실 것이다. 아련한 옛 추억의 그 향기는 지금 어느곳에서도 느끼기 힘들지요.  다만 네xx 지식검색에 찾아보니 3M 테이프에서 그 향기가 난다는 분들도 있다. 음.. 아련한 고향의 냄새~ 1-3 미각 맛은 어떨까? 살짝 혀 끝으로 느껴보니.... 아무 맛 없다.  먹지는 마세요 ^^* 1-4 청각  역시 켓티이미지스에서 인용후 손질 청각역시.... 아무소리 없다. 다만 이녀석도 어떤 소리에 공진을 하여 파르르 떨기는 하겠지만 그걸 박쥐나 고래가 아닌 이상 어렵겠다. 다만 이것을 품안에 지니고 있으면 이러한 소리는 듣겠다. " 와~ 4GB야? " 1-5 촉각  여기서 하나. 느낌은.. 기존 제품보다 타이트 하다고 해야할까? 마치... 고탄력 스타킹처럼... -,.-a 아니면 써오던 제품들이 좀 헐거워 졌다고 해야하나? 손톱으로 찍어눌러 빼야하는 SC8000의 슬롯 구조상 자주 뺐다 꼈다 하면 SD카드에서 슬슬 틈이 보이려고 한다. 2 재미로 보는 테스트 필자는 온라인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예전에는 ICQ, 버디버디, MSN, 네이트온 등 여러 메신저를 두루 섭렵하며 친분관계를 돈독히 하였지만, 온라인의 허황된 야망을 위해 필자의 몸무게를 20KG 정도 줄여 거짓말을 하는 행위를 스스로 용납하지 못해, 모든 메신저에 로그온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회사에서 업무상 파일전송은 메신저가 아니라 메모리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예 1)  동료 : 회사 로고 파일 하나 보내주세요~ 본인 : 내~ 여기있어요 (눈에 띄는 플레쉬메모리카드에 파일을 옮겨 책상너머로 전달한다.) 동료 : 네 고마워요. 본인 : 뭘요. ^^ 처음에는 어색해 했던 동료들도 이제는 내가 메모리 카드로 전달해 주는거에 자연스러워 한다. (나만의 착각? 모르겠다) 요즘 자기들도 USB메모리 카드나 리더기 사는거 모면 아주 착각은 아닌 듯 하다.  이쁨쟁이 미쓰김에게는 미모와 함께 살포시 던져주기도 한다. 다만.... 미쓰김이 없을 뿐이다. ㅠ.ㅠ 예 2) 상사 : 지난 번 작성했던 기획안 다시 보여줘봐 본인 : 내~ 여기 있어요 (SD 카드를 주며) 상사 : 이게 뭐야? 본인 : 아.. 이건 메모리...  상사 : 어쩌라고? (이상한 인상을 쓰며...) 본인 : 아... 죄송 ‘노트북 제일 좋은거 쓰면서 된장...’ 상사 : 메신저로 보내면 될꺼 아니야? 본인 : 네... 메일로 보내드릴 께요.  처음에 이러했지만 요즘엔 사용법도 알려주고 해서 상사님들도 외장메모리를 제법 잘 쓴다. 회사에서 이렇듯 외장으로 사용하는 각종 메모리기기를 이용해 파일을 전달하니 얼만 큼 신속 정확하게 전달 하냐가 나의 관건이기도 하다. HOW FAR? 얼마나 멀리? HOW CORRECT? 얼마나 정확히? 이것이 이번 테스트의 주제이다. 이것을 테스트하기 위해 잠시 고민에 빠졌다가 뇌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다. 평소 동네 가게 평상에서 막걸리를 마실 때 동네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떠올랐다. 하나는 공던지기, 어나더원은 벽치기! 2-1 활용범위테스트 - 멀리던지기  나를 중심으로 사방 1M 마다 직장 동료가 있다고 가정하면 멀리 던질 수 있을만큼 많은 동료에게 빠른 시간안에 파일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테스트를 위해 사무실에서 하고자 했지만, 사장님 및 이사님이 계속 퇴근을 늦게 하셔서 할 수가 없었다. 나? 새가슴이라고 놀려도 별 수 없다.  우리 사장님 엄청 무섭다. 막 때린다. 그래서 사무실에서의 테스트는 포기하고 거리로 나왔다. 사무실에서 책상 두개정도는 정확하고 쉽게 던져지었고, 왕년 체력장 던지기 만점이었던 본인의 실력을 믿고 거리로 나왔으나 막상 쉬운일은 아니었다. 일단의 목표는 편도 2차선 도로의 건너편으로 던기기를 목표로 했다. SD카드의 손상을 막기위해 케이스에 담아서 던졌다.   결과 메모리가 공에 비하여 가볍고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는 형상이라 멀리 던져지지 않았다. 다만, 표창처럼 옆으로 혹은 세워서 던지면 꽤나 멀리 던져진다. 하지만 체력장의 던지기 만점인 45M 거리를 던지기는 불가능 했고 15~20M 정도는 바람을 잘 타면 던져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증인있다. SD카드보다는 CF카드가 훨씬 멀리 던져지고 잘 던져 졌다. 아무래도 크기가 커서 그립감이 좋고 SD에 비하여 몇배나 무거워 절대적 운동에너지량이 크고 바람의 영향을 쉽게 나풀거리지 않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2-2 정확성테스트 - 벽치기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동전이나 펼친 병뚜껑등을 이용하여 벽에 던지고 벽 가장 가까이 놓여지면 승리하여 나머지 것을 모두 차지하는 류의 놀이이다. 벽을 맞추어야 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지역적인 놀이 방법의 차이도 있을 것이다. 이 놀이야 말로 원하는 지점에 착륙시켜야 하는 아주 정밀하고 세심한 놀이인며, 본인에게는 메모리카드를 이용해 파일을 전달해야 하는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작업인 것이다. 이대리에게 쭉빵한 레걸사진을 보내야하는게 아차 실수해서 미쓰김에게 전달되면 완전낭패인 것이다. 순진한 김대리는 바로 찍혀버리는 것인 것이다.  레걸사진을 본뒤의 미쓰김 표정이다  잘못던져지면 이렇게 숨어버리는 거다 평소 점심 뒤 회사 옥상에서 동전을 이용해 우리 회사 남자 직원들은 이렇듯 적확한 목표지점에 메모리카드 전달 연습을 해 왔지만, 마침 리뷰를 쓰는 요즘 너무 더워서 아무도 옥상에 올라가지 않아 사진은 찍지 못했다. 허나 절친한 친구에게 오랜만에 예전 놀이를 해보자는 핑계로 SD카드로 이 놀이를 대신하였고 사진찍기는 성공했다. 물론 몰래 찍는 것이라 폰카로 몰카를 찍기는 했지만, 이녀석이 웃어 버렸다. 어이없음.   결과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빌리온톤의 승리 3 체감 테스트 체감 테스트라하면 실제 이론상의 수치보다 몸으로 느끼는 감인 것이다. 인간에게는 6가지의 감각이 있다 오감 +여섯번째감각 = 합이 육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감은 앞에서 테스트 했고 그리고 완전 느낌으로 느끼는 거 뭐시기 한 감각 즉 필~ FEELING 그런데 완전한 FEELing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이 계열에 있는 우리들이 집착하는 전송속도로 대신하겠다. * 먼저 말해두겠지만 이상한 결과가 나옵니다. 테스트에 앞서 테스트 환경 설정  테스트가 이루어질 PC는 도시바 M70 셀러론 모델  CPU : 펜티엄 셀러론 M 클럭 150GHz HDD : ATA 100 5200RPM 60GB RAM : 640MB : 256+512-128(VGA할당)  KIT네트웍社의 리더기 국내브랜드이며 공장은 중국에 3-1 레걸사진 옮기기 빌리온톤 4GB 150X와 비교 대상으로 같은 용량, 같은 배속의 SD카드를 섭외하지 못한 결과로 코빅 1GB 80X SD카드로 비교하게 된 점에 양해를 바라며, 용량차이의 문제를 위해 옮기는 파일의 총 용량은 1GB이하로 설정한다. 원도우 시계를 이용해 테스트했다.  노트북안의 어느 한 폴더의 속성이다. 이런 폴더가 더 많이 뒤죽박죽 섞여있지만 테스트를 위해서 좀 정리 했습니니다. 아... 모 P2P 프로그램이 확인이 되는 폴더명이로군요. 총용량 : 994MB 파일수 : 3610개 폴더수 : 105개 자 그럼 이 폴더를 그대로 SD카드로 복사해 보겠습니다. 시작~  코빅 1GB 80X SD로 옮기는 중 옮기기 시작했을때 PC에서 계산 하느라 좀 꿈떠져서 몇초 지난 뒤 남은 시간 표시 됬을 때의 캡춰화면이다.  빌리온톤 4GB 150X SD로 옮기는 중 뭔가 이상하다. 남은 시간 계산도 10여초가 지나서야 이루어졌다. 한참이 경과한뒤.... -,.-a 비슷한양의 복사가 진행됬을때 윈도우 메세지 창의 모습니다.  복사를 완료하려면 코빅 제품이 한 5분 남았습니다.  복사를 완료하려면 빌리온톤 제품은 21분 남았습니다.  수백장의 이미지파일 (각파일의 대략용량 100~1500KB)을 옮기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일단 두배정도 빌리온톤이 느립니다. '음... 왜이러지.... 소용량파일전송시에는 느린것인가?' '그렇담 대용량 파일엔 빠를 수 있는 것인가?' 란 궁금증이 바로 생기더군요. 3-2 야동 옮기기 요즘 잘나가는 놈들은 키스하는데 53초면 된다는데, 본인은 그럴 상대도 없다. 그나마 간혹 다운받은 야동을 SD에 옮겨 이동중 보기도 하는데 과연 53초 안에 고화질의 야동을 옮길 수 있을지 궁금했다. (요즘은 안그럽니다 ^^* 가끔 SC8000을 궁금해 하는 넘들에게 서비스차원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 앞서 실험에서 알수 있듯이 소용량파일의 대량 복사시에는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 그럼 대용량 단일 파일의 쓰기 속도는 어떠한지 아래를 보세요 ^^  이번에 옮길 파일이다. 마리아 오자와의 출연의 동영상 파일이다. 용량 : 818MB  빌리온톤으로 옮기기  코빅으로 옮기기 앞의 실험에서와는 달리 이번엔 좀 응답도 빠르고 남은시간도 다소 빠르게 나왔다. 그러나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다.  1개의 대용량 파일 전송시엔 빌리온톤제품이 다소 빠르게 나왔으나 80배속과 150배속의 차이라고 하기엔 그다지 크지 않은듯 하다. 4 벤치마크 프로그램 - 숫자는 싫지만 그래도 한다면 체감테스트결과 일단의 의구심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전문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송율을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4-1 Sandra 4-2 HD tach / HD tune / HD speed 4-3 리더기 테스트 4-4 SPB BENCHMARK 이 S/W는 PDA 내부에서 작동하며 PDA와 메모리카드와의 파일 읽고 쓰기 테스트를 수행하며 그 결과값을 모여준다. PC와 리더기를 이용한 위의 테스트에서는 리더기의 영향이 있다는 판단아래 아무간섭없이 우리가 주로 이용할 PDA내부에서의 테스트를 한다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본인의 SC8000의 슬롯에 빌리온톤 4GB 제품을 삽입했다.  그런데!!! 아뿔사 이런일이!!!  NATE STORE 아래에 SD카드가 떠야 하나 표기가 안된다. 인식이 안되는 것이다. 말로만 듣던 '호.환.성.문.제' ??? 인것인가? 아.. 이건 아니야.... 다시 삽입을 했더니...이번엔 인식을 했으나.. 적절치 못한 용량으로 인식한다. 다시 삽입을 했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인식을 했다. 다시 삽입을 여러번 했더니... ㄱㅖ 속 제대로 인식한다. 음...제정신을 찾았나 보군.... 테스트는 진행을 하겠지만. 왠지 석연치 않다...말그대로 조치안타... 그냥... 나의 SC8000이가 큰놈이 들어와서 잠깐 깜짝놀랐던것으로 치부해버리고 SPB Benchmark 프로그램을 돌리기로 했다.  PDA 캡춰화면이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시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이다. 보기 쉽게 아래의 표를 보시라  어이없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빌리온톤인것이다. 표가 잘 안보이면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대강쓰면 쓰기 속도는 무려 5~6배나 느리다. 읽기 속도는 조금 빠르거나 비슷하다.  더군다나 SPB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걸린시간이 아래와 같다  참으로 어이없는 결과이다. 동일한 테스트하는데 이렇게 차이가 나서야... 보충자료 1X 속도 USB 1.1 전송속도 2.0 전송속도 ATA 33전송속도 SATA 전송속도 5. 우왕좌왕 6.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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