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뷰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유저들에게 물어보면 가장 많이 돌아오는 답변이 바로

‘퀵 메모 기능’ 이 아닐까 하네요.

최근 새롭게 런칭한 옵티머스 뷰의 CF에 출연한 소설가 이정하님도

바로 이 퀵 메모 기능을 평소에도 활용하고 있으시다면서 자신만의 퀵메모 활용법을 공개하시기도 하셨죠~!

옵티머스뷰 CF_소설가편

 http://youtu.be/TWPdUpQiV7U

이정하 曰:

사진이나 글, 그림과 같은 특히나 영감이 될만한 것들을 담아둡니다.

 저만의 작업폴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사색을 하다가도 생각이 문득 떠오르면 바로 메모해둡니다.

 거기서 꺼내보고 써보고

살을 붙여보면서 그렇게 세상 속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것이죠.

거장의 문학도 이렇게 스마트 기기의 도움을 받아서 탄생하는군요~!

그렇다면 이정하 시인도 매일 한시도 빠트리지 않고 사용하신다는 옵티머스 뷰의 퀵메모 기능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볼까요?

옵티머스 뷰 퀵메모 기능 리뷰

옵티머스 뷰의 어떤 화면에서든지 상단의 ‘퀵메모 버튼’을 누르면 바로 퀵메모 기능이 화면상에 나타납니다.

(퀵메모 활용을 위한 기능 실행이 바로 된다고 보시면 되요.)

상단의 메뉴바에 배경유지, 펜모양 아이콘, 지우개모양 아이콘, 공유하기, 디스크저장 아이콘 등이 보이시죠?

배경유지는 옵뷰 화면상의 화면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배경유지를 해제하면 옵뷰 화면이 사라지고 공백의 노트가 나옵니다.

펜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펜의 두께와 색상을 선택이 가능하고요.

옆에 지우개를 선택하면 이미지를 지울 수 있답니다.

공유하기를 누르면 메일, 메시지, 소셜미디어 등의 다양한 공유 툴들이 나오게 됩니다.

본인의 퀵메모 내용을 타인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이죠.

저장하기는 역시나 작업 퀵메모를 저장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퀵 메모 기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옵티머스 뷰만의 러버듐 펜입니다.

러버듐펜은 끝이 뭉툭하여 옵뷰의 화면이 상할 염려가 없고요. 전도율이 높아 정말로 필기구로 종이에 글을 쓰듯이 자연스러운 필기가 가능하죠. 다만 옵티머스 뷰 내부에 해당 펜을 수납할 수 있는 곳이 없어 별도로 케이스를 구매하셔서 펜을 별도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러버듐펜과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직접 옵티머스 화면에 본인이 원하는 내용을 적기만 하시면 되요.

저는 주로 친구에게 약속장소를 알려주는 용도와 일상의 느낌들을 메모 하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퀵 메모 기능을 활용하면 자판 등을 활용하여 메시지를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원하는 내용을 화면에 직접 적고 사진을 바로 메시지나 카톡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되죠.

일상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그냥 이렇게 표현하기도 하고요

(세경느님 너무 이쁘죠 ^^)

퀵 메모 기능의 다양한 활용 예시들

 

아래의 이미지들은 퀵메모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퀵메모 활용 노하우를 만들어보세요~!

(퀵메모 기능과 거의 유사하게 활용하는 옵뷰 노트북 기능으로 이렇게 살빼기 일기를)

(그림도 그려놓고요~~~)

 

(옵뷰 CF 신입사원 편에서처럼 본인의 업무 노트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