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905 |
|
|
||||
|
|||||
|
|
|
완전 초보입장에서 보면 P100의 많은 기능은 나에게는 짐이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다던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매자들에게 애물단지 취급당하는 P100... 고수님들은 잘 활용하고 동호회에서 해지운동을 하던 Show my PC도 잘 쓰고 있다니 완전 딴나라 얘기... 우선 기본적으로 장치와 구성품에 대해 알아보면 크기와 스펙은 대충 만족할만한 수준의 점수를 준다 다만 장치 핸드폰 고리줄 연결부는 허술하다는...(나중에 사진첨부) 나의 경우에는 USB를 달았는데 배터리 케이스가 벌어지는 현상이 생겼다 복구 안된다... 이어폰은 아무거나 꽂으면 안들어간다 규격이 틀려서 구성품에 있는 이어폰만 들어간다 (나중에 사진첨부) - 비싼 이어폰 사놨는데 무용지물이다... 이어폰 규격이 틀린게 있다는거 P100 사고 첨 알았다 추가로 주는 배터리 감사하지만 따로 충전할 곳이 없어 지우개로도 못쓰고 짱박아 놓고 있는 실정.... 크래들이 없다 스타일러스펜 너무 답답하다 작은거는 이제 익숙해졌는데 페인팅이 벗겨져 액보 없었음 액정 아작났다(나중사진첨부) 충전 및 USB 단자는 평소에 막아놓을 방법이 없다... 기존에 쓰던 장비의 USB막는거 대충 갔다가 껴놨다 카메라의 화질이나 기능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다. 단!! 플래쉬가 없다... 어두우면 불키고 찍어야한다 야외에서도... 기본 소프트웨어의 경우 보이스 커맨더... "띠리띠리"의 기계음 발음이다.. 나한테는 절대 쓸일 없는 플그램... 메세지는 보내기가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 입력하는거야 터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보낼사람 검색이 가끔 귀찮아 질때가 있다. 통화한 기록은 최근 기록에 뜨지 않는다 .... - 이것은 통화기록에 메세지 오고간 기록이 없는것과 같다... "W"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내장된 INTERNET EXPLORER 보다 몇 백배 좋다 동호회에서는 오페라보다 좋단다 - 오페라 지운사람 꽤 있다 나름 신경쓴듯... - 그. 러. 나. 타 이동통신사에서 현재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인터넷 과금을 정액제(아직은 무한제로 운용)로 하는데 P100이 이동통신사는 그런게 없다 갑갑하다.... 잠깐 이메일 확인하는데 3000원 쓴 적도 있다 나만의 경우인지 모르나 가끔 건들지도 않았는데 걍 켜지다.. 문자 왔나 확인해보면 아닌데 가끔 당황한다 결정적으로.... P100은 나도 그렇지만 초보들이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스마트 폰 시장이 작다 이제 좀 활기를 띄는가 싶은데 P100은 메뉴얼과 프리뷰만으로 사용하기에는 사용자들이 많이 답답해한다 잘 아는 사람이 좀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 동호회 활동이 미진하다고 본다 - 이럴때는 확 부셔버리고 미츠동으로 갈까 살포시 생각해본다 있어도 못쓰는 기능도 많고, 있어서 귀찮은 기능도 있고... 언제한번 P100유져를 위한 강좌를 열어주셨음 한다~ 추천:손님 추천:손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