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영사전으로 Lextionary를 쓰고 있는데요.
기존의 사전과는 좀 느낌이 틀리고요.
예제중심으로 단어를 설명했고요.
동의어나 반대어 기타 관계어끼리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7메가, 단어수는 13만 단어.
보통 사전하고는 좀 틀릴껍니다. 품사적인 입장에서의 사전이라기보다는 분류학적 사전이라는 말이 맞겠네요.
직접 가보셔서 웹버전을 써 보세요.
이 사전의 옥의 티라면 발음기호를 표시했을 때 한글에서 보면
깨져보인다는 건데요. 제작자가 다음 버전부터 고칠꺼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