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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메가 정도 하는데 그냥 다운 클릭하면 미디어 플레이어가 떠서는 한 2분 정도 버퍼링하다가 끊어지고 그러거든요. 그냥 우클릭하셔서 저장해서 보세요. 저는 지금 다운 받고 있는 중인데... 프리웨어 막 찾다가 ^^; 도시바 어쩌구 동영상 리뷰가 있길래.. 음.. 허접한 거군.. 넘어갔는데.. 다시 보니 좋은거더라구요 ㅡㅡ; 별루 야한건 없을것 같은데.. 그래두... 도시바 지니오들이 보면 좀 얼굴을 붉히지 않을까요?? 자기들 막 여러각도에서 찍구 그러잖아요. http://www.pocketgear.com/software_detail.asp?id=3613&associateid=9 여기에 있구요. 또 프리웨어 찾으러 돌아댕기다가 2002용 today plug in 론쳐가 있더라구요. 럭샹 쓸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프로그램이 tdlauncher 하고 tAgenda였는데 ^^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봤는데 요즘엔 plug in도 다 사용화된것 같더라구요. USD 6 정도 되던데.. PRICE 0 이 별루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egroups.com ipaq 3800 동호회 갔다가 어떤 글을 봤는데.. 누가 serial code를 물어봤나봐요. 답글이 쭉~~ 달려있는데.. 여기는 와레즈가 아닙니다.. 머 대략 그런 내용이더라구요. 그런데 참 맘에 들었던 말은 1. 대부분 window ce 프로그램은 쉐어판이 많이 나와서 사용자가 어느 정도 사용해보고 쓸 수 있고 2. 가격이 그리 높지 않기때문에 구입해라.. 그 사람들도 영업해야하지 않냐. 일리가 있죠. 사실 제가 탐내는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는데 그게 6달라 밖에 안하더라구요. 결제가 문젠데.. 엄마꺼 몰래 훔쳐다가 하면.. ㅡㅡ; 분명히 영어로 나올텐데.. 그럼 이상한거 산줄 알텐데... 음... 하여튼.. 대부분 상용프로그램도 어느 정도 써볼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좋은 프리웨어도 많이 있구요. 위즈바는 정말 그거 팔았음 때돈 벌었을텐데... 결국 8 메가 다운 받아서 볼라구 10분을 기다렸네요 ㅡㅡ; 역시... 조금 야해요. 예상은 했지만. 크래들 한번 쫙~ 근접사해서 찍구요. 아답타 한번 돌려주구. 그다음엔 지니오 옷을 벗기네요 ㅡㅡ; 하드웨어 버튼 설명하고.. 설명하면서 계속 디자인이 좋네 컴팩트하네 말하는데 지니오 좀 기분 나쁠 수도 있겠네요. 성희롱에 해당되잖아요. 어쨌거나.. 갑자기 뚜껑을 열어요. 머리 부분에 있는. 놀랬는지 갑자기 화면이 켜지는것 같대요. cf 카드 뽑았다가 넣고 sd도 뽑았다가 넣어요. 기본 케이스가 액정 보호는 한다는데 하드웨어 버튼이 눌려서 건전지 낭비가 된다네요. 영상도 괜찮구.. 좋아보여요. 크기는 리뷰에서 본것처럼 아이팩이랑 비슷하네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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