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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 분위기에 휩쓸려 그만 오팡이 버스 탑승한 심비안 초짜 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오팔이는 그냥 몇번 쪼물딱 거리다가 가방속에 봉인 되었는데 엇그제 거래처에서 헤비 유저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거래처 사람이 아니라 그 거래처 고객인지라 뭐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한 30초 정도 설명듣고, 30초 정도 만져봤는데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 _ * 오호라...~~ 7월 말이면 3개월이 되니 해지하고 4기가짜리 엠피삼으로나 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함 제대로 써볼라고 합니다... 만 자료가 가장 많다는 네이버 카페에서는 도무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습니다.... 아.... 어지러워... 이런건 누가 옆에서 직접 시연해 가면서 말로 한번 설명해 주면 제일 쉬운데..... 반돌님 서울에서도 함 모임을 주최해 주세요~~ 저같이 답답한 중생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저녁이라도 한끼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야근... 이딴거 필요 없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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