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쯔음 배송와서 반나절밖에 못 만져 봤습니다.

 벨소리 설정찾는데 한 10분쯤 헤메고 --  깔린 어플 찾는데 한 10분 헤메고 --



 6210이 첫 스마트폰인데 그동안의 스마트폰이라 하면 wm의 반박자 늦은 반응 속도를 생각했는데 심비안은 쾌적하네요.  터치가 안되도 조작하기 편하고



 따지고 보면 화면을 터치해야하는 터치스크린도 펜을 들고 두손으로 조작해야하니 불편합니다 --



 패키지 부속품도  충실하고 



일단 첫인상은 합격점입니다.







 후 -- 근데 네비기능이 없으니 이노무 gps 센서를 활용할 방도가 없네요



 구글맵 깔면 현제 내 위치정도는 찍어줄줄 알았는데 그냥 지도 프로그램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