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뮤와 함께 하면서 제 소원 중 하나가 이루어졌네요    글쓴이:김주성 , Hit : 2876

항상 샤워하면서나 욕탕에 누워서 음악 듣는 걸 원해와서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개조하고 싶다고 상상하면서 구체적인 도안까지 생각하곤 했는데.... 우리 익뮤의 강력한 외부 스피커 덕에 단번에 이루어졌네요 ㅠ_ㅠ 단지 약간의 습기가 언젠가 무리를 주는게 아닐까....하는 걱정이;;;

김주성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590 친절도:221

반돌 정보력:22380 친절도:7677   01-19 01:27 카메라용 방수팩 권해 드립니다.... 그걸 씌우고 목욕탕에 가지고 들어 가는 분도 계시더군요~ ㅎㅎ

아리스잔 정보력:3620 친절도:10843   01-19 01:29 반돌님 말씀대로 방수팩사용하심이..ㅎㅎ 습기는 모든기계의 적이죠.

빌리온 정보력:1510 친절도:3455   01-19 11:36 유명한 박모회장님 트위터에 그런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ㅋㅋㅋ

김주성 정보력:590 친절도:221   01-19 23:50 그분 트위터 주소 좀 알 수 있을까요? ㅎㅎ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내부고발자 정보력:320 친절도:99   01-22 11:13 저는 샤워하면서 지퍼백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