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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을 알아보다 우연히 투피공구에 뜬 무약정 익뮤 버스에 덜컥 올라타버렸습니다 ^^ 직전에 4655를 사용했고 스맛폰은 윈모만 경험해봤네요 처음엔 심비안에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대략 3일정도 적응기간을 두고 순정 상태로 사용했습니다. 조금씩 편해지면서 대충 개념이 잡히더군요. 참 미묘하게 우리네 핸드폰과 다른점들이 느껴지구요. 적응기간이 ㅈ나고 테마변경을 시작으로 인증 및 어플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현재는 테마 변경, 폰트 변경, 필수어플이라고 하는 free iSMS, 오페라 미니 등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 글도 오페라 미니로 작성중이구요. 쓰면 쓸수록 정이가는 폰이네요. 뭐라고 딱 꼬집어서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알수없는 만족감을 줍니다. 감압식이지만 터치감도 좋고... 결론을 내리자면 1. 그동안 윈모에 속았다 2.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입니다. 조금 추상적인 사용기 였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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