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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만들어서 한달을 활용해보았다. 지갑에 현금이 있으면 안 쓰고 못 견디는 나 같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Cash Organizer’였다. 계정에서 활용하는 법은 저번에 소개했으니, 이번에는 좀 더 통제하는(?) 수준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그 예산 아래에서 움직이는 법을 한번 써보자. 참고로 필자는 한달간의 경비사용을 근거로 서서히 예산을 편성해가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아마도 5월부터는 4월간의 사용한 것을 바탕으로 진짜 필요한 것만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제대로 예산아래의 긴축(?)재정을 활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 '미럽'님과 '마스터'님의 한글화 작업에 감사드리며,,,, 우선 [그림1]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이전의 ‘계정’ 만들어놓은 ‘현금출납장’이라는 계정을 중심으로 ‘예산’을 클릭하면 된다.  [그림1]예산 ‘예산’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그림2]와 같이 내용들이 나타나는데, 참고로 필자는 이미 예산작업을 위해 신규로 항목들을 등록해두었다. 처음 시작한다면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당연히 아래에 있는 ‘신규’라는 메뉴를 클릭해서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림2]’신규’메뉴 [그림3]과 같이 ‘예산그룹생성’메뉴가 나올 것이며, 먼저 예산그룹을 먼저 생성해주어야 한다. 즉, [그림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복리후생’, ‘여비교통’, ‘기타’ 라는 큰 항목으로의 예산그룹을 먼저 생성해주는데, 필자가 이해하기에는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그룹생성이라고 보면 된다. 필자와 달리 ‘접대’가 많으신 분들은 당연히 필자와 달리 기타 항목에 분류된 ‘접대비’라는 항목을 별도 예산그룹으로 ‘접대’라고 그룹을 만들수 있다. 예산그룹을 먼저 생성하고, 다음에는 분류추가를 하여야 한다.  [그림3]예산그룹의 생성 그룹이 생성되었으면, 그 안에 다시 분류를 해 주어야 한다. 예를들면, ‘여비교통’이라는 항목이 등록되었으면 필자와 달리 자가용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차량유대나 도로교통비 등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이것들을 ‘여비교통’ 안에서 ‘통행료’ 라는 분류계정과 ‘차량유대’ 등의 분류가 예산그룹 ‘여비교통’에 분류추가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림4]예산그룹에서 분류추가 [그림4]의 예산그룹에서 분류추가를 클릭하면 [그림5]와 같은 분류추가할 수 있는 항목들이 나타나며, 선택하면 된다.  [그림5]분류추가항목 클릭 나중에 예산그룹을 생성했다고 하더라도 아래에 있는 ‘동작’메뉴의 ‘예산그룹명 수정’을 활용하여 변경할 수도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바꾸면 된다.  [그림6]예산그룹명 수정 설명했던 것과 같이 나중에 ‘그룹에 분류 추가/삭제’를 할 수도 있으므로, 고민할 필요없이 처음에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먼저 선택한 뒤 나중에 추가, 삭제하면 된다.  [그림7]그룹에 분류 추가/삭제 예산의 그룹을 생성하고, [그림8]에서처럼 화살표가 있는 곳의 손가락이 나오는 메뉴를 클릭하면 그룹의 속성이 나온다.  [그림8]그룹의 속성 [그림9]와 같이 그룹의 속성에서 예산이 편성된 것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추후 필자가 예산을 편성한 후에 나타나게 되는데, 필자는 이미 해 두었으므로 나타난다.  [그림9]그룹의 속성에서 예산편성 [그림9]에서 ‘복리후생’이라는 그룹안에 있는 ‘복리후생비’라는 분류추가된 것을 클릭하고 아래에 있는 ‘속성’항목이 나타나게 한 후, [그림9]의 ‘예산’부분에 나타난 화살표자리에서 클릭을 하면 그 항목의 예산편성이 가능하게 되며, [그림10]과 같은 메뉴가 나타난다.  [그림10]복리후생비의 예산편성 [그림10]과 같이 나타난 것처럼 예산편성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월별이나 반복적인 한도금액을 설정해서 작성하면 된다. 즉, 다른 분류추가된 것도 똑같이 [그림9]와 같이 예산작업을 해주면 된다. 작업을 모두 끝내면, 키보드버튼 바로 위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예산편성된 ‘현재’부분을 클릭해보면, 간단하게 보고를 보여준다. 자신의 현재사용된 금액과 예산편성된 금액, 그리고 차액이 나타나며 친절하게 퍼센트로 현재 예산사용금액을 간헐적으로 보여준다.  [그림11]예산편성된 간편속성 혹시 처음 예산편성을 했었는데, 필자처럼 처음이라서 예산편성을 정확하게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 대충 금액을 정해두었다가 시간이 경과하면서 예산의 편성을 현실에 맞게 책정하면서 수정을 해 나갈 수도 있는데, 그 과정을 [그림12]에 이어서 죽 나열해 보았다.  [그림12]예산작업  [그림13]예산한도금액의 조정 [그림13]에서는 처음에 10,000원을 책정했지만,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예산을 1,000원으로 조정해보았다.  [그림14]예산의 재조정후 ‘업데이트’ [그림14]와 같이 예산을 조정하고 나서, 화살표가 나타난 빨간색의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조정된 예산이 반영되기 시작한다.  [그림15]예산조정 ‘업데이트’후 장면 [그림15]와 같이 예산작업을 한 후 필요한 예산은 고치면 되지만, 이것은 처음에 한달간의 데이터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의 필자 같은 경우이고, 한번 책정된 예산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완벽하게 예산을 편성하고 예산안에서 살게 된다면, 필자같이 지갑에 현금이 들었을 때 안 쓰면 견디기 힘든(?) 위기를 넘기면서 예산안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살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는가?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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