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와... 주문했다의 차이....    글쓴이:보험박사 , Hit : 737

.기웃기웃중이지만.. 질렀다 : 본인의 재정적 능력을 무시하고, 더구나 기존에 사용하던 기계의 할부 혹은 약정기간이 남아있음에도                 가지고 싶은 욕망에 못이겨(주위의 펌프질은 필수..) 우선 주문부터 하는 경우... 질렀다는 표현이 맞겠죠..                   대략 1년쯤 전에 70-90만원대의 엑페를 할부로 구매하신분들에 해당될듯합니다.. 주문했다 : 요금제 선택만 잘하면 공짜폰과 같은 효과를 보며 사용할 수 있음에 확신을 가지고 구매한 경우.                                            대략 저처럼 공짜되기만을 기다리는.. 먼저 구매하신 분들께는 사갈과 같은 놈으로 보이시겠지만..으흑.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요금제 등 잘 선택해서 거의 공짜에 구매는 했지만.                                                               케이스, 거치대, 메모리카드, 액정보호지, 추가 배터리, 등등의 주변기기에 돈을 엄청 들이는 경우.                                               **(본체를 술한잔 하고 잊어먹을경우 타격이 3배.) 망설이다 볼장 다본다. : 공짜폰 되기를 기다려서 마우스에 손가락이 부들거리는데...                                            신형기계 소식이 들린다.... 문제는 신형기계 욕심은 나지만 분명히 비쌀것 같은 느낌에 망설여지고..                                            좋은 조건에 사고싶지만 사자마자 구형이 될것 같아서 또 한번 망설여진다..                                            이런사람은... 신형기계도 기존기계도 가지기 힘들다.. 메뚜기..: 뭐든 사면 1-3개월 사용 후 싫증을 느끼고 다른 기계로 갈아탄다... 문제는 끊임없이 마누라에게 거짓말을 해야한다..                  환불 받았어... 공짜폰이야.... 누가 줬어.... 엑페..... 손꾸락이 부들부들... 아직도 망설...망설..2XL...가입도 힘들듯하고..어흑..

보험박사 저축은 은행으로 투자는 증권/부동산으로 보장은 보험으로. 이게 진리. 헷갈리면 바보 blog.naver.com/pbcenter 정보력:4150 친절도:2231

양쌤 정보력:250 친절도:34   08-24 13:15 글이 대략 맞는거 같아요..전자제품은 망설이면 못 사는듯.. 기분 내킬때 고~해야 손에 들어오는거 같아요..ㅎㅎ

낙엽밟는 소리 정보력:1920 친절도:7640   08-24 13:24 4기 가입신청 이번주에 받습니다. 늦지마시고 가입하세요

꾸꾸리 정보력:5850 친절도:8325   08-24 16:33 초공감입니다 ㅎㅎㅎㅎㅎㅎ

Tkrtm 정보력:250 친절도:40   08-25 00:53 누가줬어 에 한표!

녹엽 정보력:990 친절도:1506   08-25 21:26 앗! 여기서 뭐하시는 거에요! ㅋㅋ 그리고 저는 여기서 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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