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말 엑스페리아보다 터치다이아몬드가 아주 많이 끌렸었습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서 광고를 몇 번이고 돌려서 보곤 했죠.



그런데 제가 핸드폰을 바꾸고 싶어할 땐 다이아 버스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쿼티키보드도 있고 수많은 커스텀롬이 있다는 엑페로 방향을 돌렸고, 좌석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 물론 후배가 실물을 보여줘서 갑자기 뽐뿌를 받은 것도 상당히 영향이 있었습니다.



약 2 달 동안 정말 정신없이 롬을 올려봤습니다. 순정, 웨슬리님 롬, 루나님 롬, 맥스님 롬, 에르시오네님 롬

히데토님 롬 그러다가 외국산 롬까지 발을 들여놨죠...



그러다가 오늘 갑자기 터치다이아몬드 광고를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서 들여다봤는데...



'응?? 왜 이렇게 심심하지? 탭은 히로 버전이 이쁜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참~! 사람 눈이라는 것이 간사해서 

많은 쉐프님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주신 훌륭한 롬들을 접하고 나니...

오리지널을 봐도 감흥이 별로 없는 겁니다. 



지못미~ 터치다이아~~~!!



사랑한다, 엑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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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쉘+냐옹님위젯... 볼 수록 이쁩니다.

라이프스탈만 활성화 시켜놓고,3D 가속도 꺼놓고, 페이지 3개에 맞춰놓으니까

소프트 리셋 후 메모리 점유율이 36%입니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