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BM-500말아먹고..(액정에 단풍들이고, 수리비 18만원에 좌절하여...)



급 주중에 신규로 질러서 주말에 받았습니다.

커스텀 보다는 순정을 좋아라 해서..

커스텀 하면 리셋시 다시 세팅하기 귀찮기도. 하고, 백업도 자주 안하고.. 귀차니즘. -.-

암튼 일요일에 소니 홈피에서 롬업도 하고, 폰트좀 바꾸고 하니..

머 쓸만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ㅋㅋ) 



제가 실버를 갖고 싶어서 고르다 보니.. 11주차가 손에 들어왔군요.

아직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