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5703&page=1&bbs= 1편



2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5763&page=1&bbs= 2편



이 글을 읽어준 미라지게시판 유저들의 



분노의 외침.



하지만 끝까지 물타기 시도할려는 게시물들이 올라옴.



오늘 하루 정말 대박이였네요.



제대로 고개숙여 사과했으면 되었을것을.



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팠습니다.



네 저도 이렇게까지 알려드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태 투피에 계셨던 분들은 카페를 이용을 안하셨던분들이 없었을 겁니다.



저도 나름대로 정을 붙여가면 카페위주로 활동을 하였지만.



틀린고 잘못된건 고쳐야하는걸 알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글을 남깁니다.



이 게시물로 인해 듣고 보고 싶지않았던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50만 회원을 지닌 카페 운영자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한번 상기해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