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엄네요    글쓴이:2e9h , Hit : 2754

룸업한다고 매번 배터리 열고 그랬는데 USB 업데이트를 방금 한 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느꼈습니다 내가 왜 매번 열리지도 않는 배터리 열고,, 룸업을햇는지 아... 예전에 외장메모리와 usb 연결해서 룸업하는것중에 외장에 넣고하는게 더 괜찮지 않나 이런 비슷한 리플읽은후부터.. 매번 외장에 넣고했는데.. 이런 된장 앞으로 페이징풀도 16 에 맞춰놓고 USB 연결해서 롬업해야겠네요 보니깐 배터리도 안빼도 되는것같아요.. 롬업후 재부팅까지 자동으로해주니깐 ..ㄷㄷ 근데 페이징풀 몇으로 맞춰야되요???

2e9h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600 친절도:254

I Don't Know 정보력:9210 친절도:12633   01-12 12:24 그 어처구니 없는 일이 뭔지는 안적어주셧네요.

피키 정보력:41370 친절도:27809   01-12 13:07 외장메모리로 롬업하는거랑 배터리커버 여는거랑 어떤 연관이 있나요??

happy™ 정보력:290 친절도:56   01-12 13:37 이제까지 롬업 할때마다 굳이 배터리 커버를 열어서 외장메모리를 이용해서 롬업 하셨다는 얘기 같은데요... 그런데 오늘 싱크롬업 하니 참 편하다 정도?

I Don't Know 정보력:9210 친절도:12633   01-12 16:33 전 평소 싱크로 롬업하다 문제 생긴 분들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메몰 방식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큰 문제가 있는데 남들 메몰 방식 추천했나 싶었던건데.. 괜한 걱정이었군요.

Keiz 정보력:580 친절도:247   01-12 23:57 음...제가 얼마전에 국내 다이아쪽 롬쉐프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롬제작을 하다보니 하루에 열댓번도 롬업을 하는데 싱크로 하다보니 액정에 이상이 생겨서 A/S 센터를 자주 다녔다" 뭐...하루에 한번 정도 하고 말꺼면 괜찮지만 자주하기엔 안좋은 방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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