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중독자들에게 고함..  
 글쓴이:판타스틱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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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패키지 두개넣기가 이렇게 힘든줄 처음알았네요;;



- 유튜브(블루튜브) 추가.

- 오디오 부스터(음장효과) 추가.

- 가로전환시 클리어타입 적용.



입니다. 역시 마이너 업그레이드이구요.. 이정도로 'c'붙일일은 없을꺼 같은데..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시켜 올림니다.





그리고..

오디오 부스터를 넣는데 힌트를 제공하신 2XL의 '젊은이'님 감사합니다.







1.9의 개발컨셉은 "
  판타스틱칠드런
에라 운영은 합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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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an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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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01:28
 		스마트폰 쓴다는거 자체가 부실한 통화품질 을 안고가는겁니다...
제가 2005년도부터 pda폰 알육이부터 시작했지만 많은 기능을 얻는만큼 버려야하는것도 있어야하는걱 같습니다..
K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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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03:12
 		음.... 참...보니깐 판타스틱칠드런님은 이번에 휴대기기들의 올인원 기능에 대한 회의를 많이 느끼셨나보네요

하지만 글들이 좀 공격적이시네요 다른 유저분들에게 비아냥 거리는 느낌이 꽤 있습니다.

롬업에 대해선 이렇습니다. 일단 롬업이란 것이 대부분 WM 6.5나 TF3D에 관한 것입니다.

근데 WM6.5는 정식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요 TF3D는 원래 X1 써라고 나온것이 아닙니다.

즉... 옷으로 말하자면 만들다 만것이거나 X1에 맞춰서 나온 옷은 아니란거죠

그래서 팔이 약간 길거나 단추가 없거나 한겁니다.

통화품질에 대한것은 음...지금 다이아로 가셨다면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은 아니고 X1에 대한 불만으로 보이네요

혹시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이시면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기반이 PDA인데 전화모듈을 올린것 이거든요

맥가이버칼의 칼을 일반 칼만큼 좋기를 기대할순 없잖습니까? ^^

근데 참..저 휴대폰 경력보고 느낀건데 옴니아 부터 다이아 까지

그다지 휴대폰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3대는 스마트폰이고 한대는 휴대폰치고는 너무 크고 불편한 기기네요

저렇게 말을 하면 솔직히 어째서 터치로 진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이 터치라서 좋아진점이 있나요? 아..뭐 메뉴는 쉽게 누르죠

근데 터치로 문자 보내면 오타 나는 경우나 인식이 약한 경우 종종 있지 않나요?

키패드로 치면 오타 왠만해선 안나는데? -_-ㅋ

왠지 사지 멀쩡하게 있어서 손으로 글쓰면 예쁘게 쓰는데

발로 그냥 알아볼만큼 쓴걸보고 엄청나다고 하는 느낌?

발로 쓰면 손으로 딴짓을 할수는 있겠지만 그게 제대로 되고있는건 아니잖아요

대충 그런겁니다 그냥 필요하고 적당한거 쓰고 사시면 됩니다

다른분들은 그 적당한것이 다 다른거고요.
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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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08:55
 		스마트폰 쓰다보면 주소록,전화,SMS 등의 기능이 짜증나서 일반 폰 쓰고 싶고..
일반 폰 쓰다보면 스마트폰의 다기능이 탐나고..

저는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드림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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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09:27
 		3월에 엑페 처음 나올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좀 부족하다고, 다른 잘 쓰고 있는 사람들까지 매도하시면 안되죠.

롬 업글을 취미가 아닌 중독이라 부른다면
세상 모든 취미가 중독으로 매도될 수 있습니다.
미르
정보력: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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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09:31
 		1.통화품질 : 이상하리만치 문제 없네요.
2.롬중독 : 롬패치는 더 빠르고 가벼운 롬을 추구할 뿐, 버그 때문에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루나님 롬 1.9 씁니다.
3.쿼티자판 : 문자보낼때, 일정관리할 때 더 이상 편한게 없습니다. 휴대폰의 sky자판이나 LG자판,천지인 등등 왕짜증 기형자판이죠.
4.작은액정 : 웬걸요, 전 네비게이션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아이나비 라이센스 하나만 가지고 계속 씁니다. 휴대폰 용으로 예전에 (지금도 서비스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월 9천원인가에 제공하던 화살표만 나오는 교통안내서비스(?) 보셨습니까? 안보셨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달인버전입니다.)

기계는...특히 스마트폰은
셋팅을 어떻게 하느냐 +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
즉, 사용자의 수준도 한몫 단단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팬더
정보력: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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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0:06
 		쯔압 어제 밤에도 봤던 글이지만 솔직히 말해.
약간 기분나빠지는 글입니다.
웅이
정보력: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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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10:52
 		비싼폰엔 적응못하고 버스폰인 터치다이아쓰면서 일반폰이 좋다느니 폰은 폰이라니 괴변을 늘어놓는지..
도무지 앞뒤가 안맞는말입니다.
왜 여기와서 이런글을 남기는지 모르겠네요..
롬 중독자니 뭐니..어투도 볼수록 기분나쁜어투고..
폰 부적응자인 칠드런님은 그냥 일반폰 쓰세요.
본인이 좋은제품이면 말없이 그냥 잘 사용하면됩니다.



근데..터치다이아가 스마트폰인건 알고 말하는건지?
기능활용 못하는분에겐 황송한 폰입니다. 풋..
comodor
정보력:3270
친절도:5900
 
11-10 10:53
 		1.통화품질 : 저도 이상하리만치 문제 없네요.

2.롬중독 : 롬패치는 올라오는 롬들 평을 잘 보고 지금까지 두번 했습니다. 일단 롬업 한 뒤에는 설치한 롬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만드는 분들이야 최대한 버그가 없도록 하지만 Keiz님 말씀대로 단추가 빠지거나 소매가 좀 안 맞을 수 있겠지요.. 감안하고 사용합니다.

3.쿼티자판 :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차라리 무게가 더 가벼웠다면 했었지요. 하지만 매일 컴퓨터로 작업하는 입장이다 보니 쿼티 자판은 정말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는거... 저는 일반 휴대폰으로 문자하나 보매려면 20분은 걸립니다.

4.작은액정 : 솔직히 조금 더 컷으면 하고 느끼긴 합니다만.. wvga 해상도로 사용하는데는 최소한의 크기는 되는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스마트폰, 특히 PDA폰 계보의 기기는 전화기에 중점을 두고 보면 너무 불편하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기능, PDA로서의 기능에 중점을 두고 판단해 보면 X1은 정말 훌륭한 기기라는 생각 입니다.
전화기로서의 기능.. 예전에 사용했던 럭시앙, 알륙이, P100등등하고 비교해보면 좋은 편 입니다.
PDA로서 어플을 사용하는 기능은 정말 좋습니다.

디자인은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좌우 하겠지요..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상당히 싫어하고, 자대고 죽죽 그은것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현재 시판되는 디자인중에서는 다이아와 엑페를 최고로 칩니다.

어떤 기기든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도, 불합리 하게도 느껴지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CSz]CrySoulz
정보력:2000
친절도:3764
 
11-10 11:04
 		전 엑페가 현시점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판타님의 글을 읽는 내내 불편하군요
주관적인 공격글은 일기에만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셕차
정보력:3270
친절도:11108
 
11-10 11:22
 		뭐... 어떻하다 보니 판타스틱칠드런님께서 써놓으신 예전 글을 보게되었는데,
제목에 '롬질'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글이 있더군요.


저에게 있어 롬업은 좀더 좋은 또는 좀더 빠른 등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아주 즐겁고도 가슴 설레이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 '롬질'이라는 어휘를 선택하셨다는 것부터 별로 자신의 기기에 대한 애정이 없으셨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현재 엑페 두 달째 사용하고 있고, 순정부터 시작해서 몇몇 롬을 사용해 본 뒤, 한 롬에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새 롬이 올라오면 이 롬은 어떤 장점들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렇게 한 대의 기기로 아무런
문제 없이 여러 가지의 느낌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엑스페리아를 좋아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틀리고, 호불호가 틀리지만
또 자극적인 글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관심을 받고 싶으시겠지만,
너무 도를 지나치면 관심을 넘어선 지탄을 받을 수도 있음을 주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호
정보력:5670
친절도:15054
 
11-10 11:24
 		흠흠..다야는..스마트폰 맞죠

맞습니다...버스폰만 휴대폰 아니죠 ....다야도 스마트 폰이죵..

사람 나름마다. 다 다릅니다.
azrael95
정보력:1170
친절도:851
 
11-10 11:26
 		정말 폰은 폰일 뿐이고 기기가 거기서 거기죠. 판타스틱칠드런 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7년 동안 PDA 사용자라서 수첩으로서의 PDA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고 지금의 스마트폰까지 이르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 동료의 저가 쿠키폰을 만져보았는데, 폰으로서 시원시원하게 동작하는 모습을 보며 제 나름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사용자가 망치의 색에 열중하고 손잡이가 어떤지 장시간 고민하는 것보다, 망치로는 우선 못을 박는 게 중요합니다. 망치는 망치일 뿐이니까요.

다만 판타스틱 칠드런 님의 글이 다소 공격적이네요. 본인은 깨달음을 얻었고 여기의 대다수는 무지하고 미련하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계신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기분 나빠지는 분도 계신 거겠죠. 누구나 제 각각 취향과 성향이 다른 것이고 그것을 공격하면 누구든 버럭하게 되어있습니다.

한 몇 년 쯤 후에 구글링을 하다가 본인의 글을 우연히 다시 보게 된다면 민망해질 수도 있답니다. 경험담입니다. ㅋ
판타스틱칠드런
정보력:510
친절도:179
 
11-10 11:53
 		깨달음이라고 하니깐 뭔가 철학적이네요. 그런 의미는 아니고요...

도구는 도구일 뿐이다. 이것 같습니다. 모 사이트 가보시면 쏟아져 나오는 롬 조건반사식으로
업데이트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종의 재미이겠죠. 본인들 스스로도 왜 이런 짓?을 해야하는
지 반문하면서도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준수한? 입장이었구요~ ㅋㅋ

글을 자극적으로 쓴 것은 충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글에 저도 포함되었던 것은 명백
한 사실이죠...
지혜의불
정보력:1080
친절도:2100
 
11-10 12:01
 		아네.　　　
오래된기억들
정보력:0
친절도:
 
11-10 13:26
 		이력을 보니 아직 덜 지르셨네요. ^^
아이폰 안드로이트폰 앞으로도 나올 기기들이 끈임 없이 있으므로
계속 계속 계속 지름신을 맞아 주세요.
사실 기기가 이러니 저러니 통화 품질이 이러니 저러니 통신사가 구리니 안그러니
파워 유저니 일반 유저니 그런거 다 지름신이면 한방에 해결 됩니다.
그냥 지르면 되는거죠. 앞으로도 쭈~욱.
sarang0100

정보력:0
친절도:

11-10 13:30
119.207.98.251 		지극한 일반화의 오류로 보이네요. 내가 그랬으니까 남도 그럴 것이다.
인용군
정보력:550
친절도:390
 
11-10 13:42
 		ㅋㅋ 이중에 분명 전화기능이 그리 중요하지 않은분이 많으실 꺼에요 ㅎㅎㅎ
블루린
정보력:510
친절도:969
 
11-10 15:37
 		벨소리 다운받지 않고 만들어 쓰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ㅡ.ㅡ;
Neo
정보력:10430
친절도:13008
 
11-10 21:09
 		저는 전화는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하하핫! 그게 저인가요?? 어찌되었든..뭐 이런글도 있고 저런글도 있고 하겠지요??

그런데 조금 공격적이시군요.. 뭐 본인이 말씀하신다고 세상이 달라질까요..
케이지
정보력:6710
친절도:19637
 
11-10 23:28
 		?????글 내용이 어디로 도망가버렸다!!! 이런.......오늘의 투뎅할붸의 만행에.......
낙엽밟는 소리
정보력:1920
친절도:7640
 
11-11 17:37
 		다 쓰는 사람 마음이 문제겠죠. 문제점만 생각해서 쓸려면 쓸수있는게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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