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32 |
|
|
||||
|
|||||
|
|
|
투엑라에도 적었습니다만.. 너무 성질이 나서.. 아직까지도 씩씩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후... 담배나 한대 피고 와야겠습니다. 올 4월쯤 구입한 엑스페리아 실버모델입니다. 사용하고 한달뒤 크랙발생하여 케이스 교체하였습니다. 그 후에 카메라가 노랗게 찍히는 증상이 발생하여 다시 방문했더니 케이스 교체시 카메라 렌즈 안쪽의 노란 비닐을 떼지 않고 조립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들 다 날려먹었죠. 친구녀석 딸내미 돌사진도 있었는데 젠장. 그리고 지난달에 또다시 크랙이 발생하여 케이스 여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연락을 취했습니다. 자신있게 그러더군요. 지난번 교체해드린게 개선된 케이스인데 절대 크랙이 발생할리 없으니 차후에 생기는 크랙은 유상수리 처리하라고 지침이 내려왔다. 유상수리 될것이다. 한참을 따진뒤에 무상처리로 합의보고 지난주에 방문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분명히 배터리 옆쪽 크랙과 함께 볼륨버튼과 카메라 버튼이 있는 쪽 하우징에도 크랙이 발생하여 함께 교체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만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배터리쪽 케이스만 교체하고 버튼쪽 케이스는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재차 방문했습니다. 보자마자 딱 한마디 하더군요. 이건 누가봐도 사용자 과실이네요. 떨어뜨리셔서 그래요. 유상수리 하세요. 지난주에 두군에 크랙이 발생하였으니 같이 갈아달라고 했을때는 한쪽만 교체해주고는 이번엔 무조건 사용자 과실로 몰아가는군요. 드러워서 교체 안받기로 했습니다. 얼마전에 이베이에서 구입한 블랙 케이스로 갈아엎을 생각으로 그냥 막 집어던지면서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년 반 남은 노예기간.. 버틸 수 있으려나 모르겠군요. 최대한 버티다가 할부금이고 위약금이고 다 집어 던지고 다른걸로 넘어가야겠습니다. 소니고 소니에릭슨이고 다신 쳐다도 안보게 될 것 같습니다. * 경기 부천 중동 GS스퀘어 옆에 있는 소니코리아 AS 센터입니다. -_-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