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리뷰를 빠르게 진행하려고 했으나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로드쇼가 기획되어 있어 추가적으로 많은 것은 보여드리지 못한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엑스페리아 X1(국내 제품명은 Xi1입니다.)에 대한 패널편을 준비했습니다.
소니에릭슨 X1의 강점은 패널 UI를 갖는다. 유저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이드 역할 부분에 패널을 이용하여 쉽게 접근시키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아래 패널 사진들은 세로로 촬영한 부분이며 기본적으로 쿼티 키패드를 열면 가로 모드를 자동 변경된다.
국내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X1에 지원되는 9개의 패널입니다. 이 패널들은 엑스페리아를 부팅하고 나면 첫 화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엑스페리아 X1의 패널을 불러내는 하드웨어 키(패널키)는 누름으로써 불러낼 수 있고 기본적인 윈도우 모바일 기본적인 투데이가 나타나게 된다.
국내에서 기본 패널은 윈도우 모바일 투데이, SPB Mobile Shell, 3D 금붕어,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마이 스마트, 미디어 Xperience, My PC, Daum 패널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라디오 패널은 추가 변경 가능할 수 있는 패널로 제공된다.
소니에릭슨에서 마이 스마트, My PC, Daum패널들은 특정 국가를 위해 특별히 패널을 만든 것은 처음이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