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모였던 후기를 이제야 올리네요.
쿠하하핫!
늦었습니다만.. 즐거운 벙개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셨어도 즐거웠을 것 같네요..^^
자아 사진 이제 올라갑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PSP의 등장으로 열심히 철권을 네트워크로 했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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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젓가락을 물고 있는 흰군... 몇살이었징?? 막내였습니다..ㅋ
그리고 그 옆에는 맥스형에게 반한 에르시오네..(네 맞습니다. 그 에르시오네롬의 에르시오네) 아주 멀리서도 와준 고마운..^^
그리고 그 옆에는 다이아를 사용중이시지만 멋지게 달려와주신 맥스형님..덕분에 아주 즐거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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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돈노 군과 저와 옵티션끈...입니다.
제가 왠지 신나보이는군요.. 망가졌네요..ㅋ
양쪽에 훈남들과 있으니 아주 망가져보이네요... 옵티션끈 아이돈노 둘다 남자답게 잘 생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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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나마 멀쩡히 나온 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완전 박장대소하는 모습들만 나와서...ㅜㅜ 안습이었지요..
종종 벙개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나와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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