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엑페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글쓴이:윤박사 , Hit :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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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페 산지는 한 20일 정도 지났고 일본 출장 가기 전날 엑페 받고  바로 커스텀롬 올리고 일본 출장가서 동영상 찍은것 다 날리고 돌아왓습니다.  과장님께 무지 깨지고.. 하지만.. 전에 알육이와 비교하면 엑페는 너무 너무 편리하고  쓰면 쓸수록 좋은 기계임을 느낌니다. 수신율 안 좋다던데..  알육이와 비교함 하늘과 땅 차이..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스텀 롬 올리는 맛이 쏠쏠,,, 투피 가입한지는 오래됐지만.. 엑페는 초보이니..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윤박사 대전에서 서식하는 육식남~! 정보력:510 친절도:199

바다 정보력:480 친절도:1140   11-03 14:08 안됩니다... 빠져나오셔야 해요... 저 시험전주에 엑페사서 셋팅한다고 시험 다 말아먹었어요... 셋팅이란게 하다보면 끝이 없죠... 아 기말은 잘쳐야 등록금 안아까운데 ㅜㅡ

돌파리 정보력:5040 친절도:17341   11-03 14:23 저도 셋팅 한번 손대면 계속 손이 가서, 일부러 잠시 멀리(?) 하다가 또 새로운게 눈에 띄고...흑..ㅡ.ㅠ 열심히(?) 참고 있는 중입니다.

윤박사 정보력:510 친절도:199   11-03 15:57 출근해서 일안하고 절반 정도는 이런 저런 자료나 셋팅법 찾느라고 맨날 구사리 먹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이쪽으로 손이가는 이유는?

투피죽돌이 정보력:19510 친절도:15753   11-03 17:22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에르시오네 정보력:2320 친절도:2804   11-07 16:34 저도 시험 기간에 롬 만든다고 했다가 망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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