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손에 한가득 들고온 부모님이 싸주신 음식들...ㅎㅎ



어머니가 싸주신 밤을 굽고 있는 중입니다.

맛있게 구워졌음 좋겠는데.....

칼집을 잘못냈는지.....

뻥 뻥 터지고 있습니다. ㅡㅡ;



과도도 없고...하나뿐인 식칼은 끝이 부러진 칼이라 그냥 대충 냈더니 그런가봅니다. ㅜ_ㅜ

터지더라도 좀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터졌음 좋겠는데..으음...

완성되면 인증샷이라도 한장 올릴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