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엑페를 질렀습니다. 



3올무를 위해서 버티고 버티다...전반적인 여론이 가격상승을 예고하고 있고 하여 



부가서비스 쓰기로 하고 (싱크메일이 뭔지도 모르는데 말입죠...) 



오늘 질렀습니다. 집에 누나가 쓰고 있어서 5800과 엑페중 많은 고민을 하다가...



분위기 봐서 4달 뒤 위약금 물고 KT로 도망 갈 노예인지라~~ 가격 오르거나 하기 전 얼릉 질렀습니다 ㅎㅎㅎ



설마 SKT가 추노꾼 HD3를 풀지는 않겠죠? (스크트라면 이를 가는 1人! 인지라....)



기왕이면 실버를 좀 풀지 ㅠ.ㅠ 실버 쓰고 싶은데...오공이도 검은색이라 ㅠ.ㅠ 엉엉~ 





P.S : 4달 뒤 해지 후 케이티 유심 꽂아 쓰려면 그 방법을 아시는 분? ;; 

        

         그냥 유심을 꽂아서는 안되는 걸루 알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