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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만 급해서 택배로 엑페를 받자마자 실버 주차만 확인하고 12주차란것만 확인하곤.,,,,,개통도 하지않고.... 열심히 이것저것....손을 대다.... 결국은 루나님의 롬까지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판매한곳에 전화해보니.... 개통이 하루 늦게 될꺼 같다고 하고... 그동안 프로그램좀 깔아도 괜찮냐 물어봐도...괜찮다기에 롬업까지 했구만....ㅜㅜ 유심다운로드가 되지않네요 이런 세상에... 뭐가 급하다고... 몇차례 순정롬으로 바꾸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5시간 끙끙거리며 혹시나 기계가 고장나면 어쩌나 심적 압박과 내일부터 추석이 시작되어 해결할 방법도 없는데...란 생각에 머리가 어질어질하였지만 결국은 끈기로....순정롬에 성공 유심 다운로드를 무사히 해결했네요.... 정말 땀났습니다.... 우선은 순정으로 기본적인것만 깔아 연휴를 보내야 겠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다시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엑페를 받고 첫 느낌은 견고하고 단단한 느낌이다.란 것과 무겁네...란 생각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오공이를 써왔는데....오공이는 굉장히 가벼운거더군요 2년전에 사용하던 사삼이를 만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표면재질이 매끌거려서 잘못하다간 손에서 놓칠꺼 같아 걱정도 좀 되고.... 사람들 리뷰처럼 액정의 빛샘이나 cpu느림은 기본이더군요 패널 다 삭제하고 나서야 순정으로 쓸만하고 루나님의 6.1룸을 써서야 쾌적함을 맛봤습니다... 통화품질은 3g라 그런지....생각보다 좋지는 않더군요 좀 울리는 느낌에.. 귀에 밀착감도 별로이고 하지만 2년약정이니 잘 가꾸어서 좀 친해져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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