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감사의 말부터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정말로 걱정을 많이 했고 준비가 많이 미흡해서 힘들기도 했습니다만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무사히 정모가 끝이 났습니다.



지방정모는 1년에 1번 서울 정모는 6개월에 한번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벙개는 종종 때려보려고 합니다.



정기모임이라는 것이 자주 있으면 내실이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여.. 기간은 그렇게 잡았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동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엑동 패밀리 여러분 그리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패밀리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울산에서 왕복 15시간 정도를 투자하여 서울까지 올라와준 제 동생! 루나 군과 대구에서 올라온 막내 젊은이1212군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만간 정모 후기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엑동 패밀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