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부원금은 무조건 지출하는 것입니다. 약정할인을 받아서 보이지 않든, 표준요금제 사용해서 별도로 지출하든, 할부완납하던지요.
2. 위약금3
- 개통시 12개월 24개월 비싼 요금제를 쓰는 조건으로 매달 요금을 조금 깍아주는데요.(비싼 것일수록 금액상으로는 더 깍아주죠)
작년11월이전에는 비싼 것 쓰다가 표준요금제로 변경해도 요금제만 변경하면 됐는데요. 그대신 그당시엔 위약금1,2가 있어서 할부원금이 높았죠. 기간약정(12개월,24개월)을 다 못쓰고 해지나 번호이동 등 했을시 위약금1,2가 붙었죠 (이때는 기변사용자 등 일부 사용자는 비싼 요금제로 변경해도 요금할인을 못 받았구요. )
- 현재의 위약금3은 위약금1,2가 없거나 전보다 적게 붙는데요. (장점)
- 기존에 할인혜택 못받던 중고폰 개통자나 36개월 약정 끝난 사람들도 약정할인 신청하면 받을 수 있고요. (장점)
- 그런데 아주 큰 단점이 약정기간 (12개월 또는 24개월)을 못 채우고 번호이동, 해지 할 경우 뿐만 아니라 약정할인제에서 벗어나는 요금제로 변경시에도 그 할인받는 금액을 다시 토해내는 것이에요. (2년약정시 보통 6개월이면 100% 다, 12개월이면 70%, 24개월시에 해지시는 37%정도) (단점)
- 언제 위약금1,2가 위약금3과는 별도로 붙을지도 모르고요. 현재 통신사는 안 붙인다고 하는데(단점)
위약금3을 보면 장점과 단점이 있죠. 그런데 장점을 얻으려면 약정을 채워야 한다는게 문제죠. 2년약정
1년약정하면 문제가 없을 듯 한데 1년약정하고 2년약정하고 매달 깍아주는 금액이 많이 차이나죠.
중간에 다시 토해야하는 금액비율도 높죠. 100%에서 37%까지... 20개월 넘으면 24개월 채울 수 밖에 없죠.
현재는 약정 벗어날 경우 토해야하는 것이 너무 많죠. (해지,번호이동 뿐 아니라 약정요금제에서 벗어나도 토해야 되니)
SKT 경우엔 약정이 2개 있죠.. 스페셜약정할인하고 LTE약정할인이요
- 스페셜약정할인의 경우 가장 싼게 19요금제이고 할인이 1000원이죠. 통화량이 한달에 1시간 이상이면 이걸로 남은 약정 유지해도 되죠.
54 무제한요금제 쓰다가 19계열로 바꿔서 남은 약정 유지해도 되요.
- LTE약정할인의 경우는 가장 싼게 34요금제이고 할인이 7000원이죠.
- 스페셜약정쓰다가 LTE약정으로 바꾸면 위약금3 유보되고요. 남은 기간 LTE약정으로 채우면 약정 끝나고요
- 반대로 LTE약정에서 스페셜약정으로 가면 위약금3 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