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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1.jpg(59.9 KB), Download : 2658 - File #2 : 2.jpg(54.0 KB), Download : 2 |
리모델링 했습니다. 기존에 안나던 묘~한 냄세가 나서, 접착제 냄세인줄 알고 몇달이 지났지만.... 배수구쪽은 다 트랩되있어서, 올라오진 않는데요.. 천장 뚜껑 젖히고 머리 밀어넣어서 보니.. 샷처럼~~ 다른 욕실은 PVC관에다가 자바라 고정했는데.. 여긴 구멍으로 밀어넣기만 한듯 해서, 이건 뭐지하고, 레듀사 검색해서 연결해야 하나 했다가.. 자세히 보니, 구멍으로 밀어넣어서, 왼쪽으로 90도 꺽어서 고정된것도 같습니다. 자바라를 어느정도 힘으로 당겨봐도 나오진 않아요. 손이 닿기만 할정도라 추가 작업을 할수도 없는상태라서요. 구멍 반대쪽은 뒷베란다쪽에 나무로 박스형식으로 마감되어있는데.. 여길 뜯어보자니, 일이 커지고... 이렇게 구멍으로 밀어넣어서 90도로 고정하는 경우가 흔한지요? 구멍으로 자바라 넣고, 꺽어서, 손으로 고정하는게...기사분들은 가능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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