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라벨 변색 시엔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_@;;
이게 물에 안 빠쳤어도 일상 생활중에도 잘 못 된 습관으로 변색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가장 많은 경우가 욕실에서 음악이나 DMB 틀어 놓고 씻기의 경우가 있고,
가습기와 가까운 곳에 자주 두는 경우.
등산을 자주하는 경우 등등 습도가 놓은 곳에서는 쉽게 변색이 될 수 있다네요.
제 주위에서 격어 본 분은 제 아버님이셨고,
아버님이 등산을 자주 하시는데, 어느날 휴대폰 상태가 좋지 않아
센터 방문하셨더니 침수라벨이 물들었다며 메인보드 교환 비용으로 12만원이였었나?를 요구 하였어서
새 폰을 구입하셨었더랬죠.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