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질문하신 의도가 안좋다는 것으로 몰고가시네요.
그리고 화면비는 FS가 320x240입니다.
WS는 320x172정도로 넣어줍니다. 나머지는 레터박스죠
레터박스에는 자막을 넣습니다.
그리고 화면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DivX형의 화면 분할이라는 말씀하셨는데요. DivX가 무슨 화면분할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구요. 쭉 찢어지신단 말씀도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나오는 DivX코덱으로 립핑한 파일이 800x336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WS죠. 화면 분할은 멀티로 화면을 보는것을 의미합니다.
pda로 굳이 영화를 볼 필요는 없겠죠?
그렇게 안 보이신다고 작정하고 나서시는데 제가 뭐라할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pda보다 약간 큰 vhs만한 노트북을 하나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소니 바이오 c1시리즈 16:9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화면비를 가지고 있어 영화감상용, 휴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아마도 PDA 화면이 작아서 잘 안보일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정말 보일까라고 생각하신 듯 합니다...
그래서 질문이 그러하신 듯.. 비난하지는 맙시당...
그리고 반지의 제왕같은 것은 잘 모르겠으나(실제로 안봤음)...
IPAQ2210으로 기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았는데..
PDA라는 것을 감안하면 볼만합니다..
영화관 화면과 PC 화면이 틀리듯이...
PDA 화면으로 본다는 것을 쪼금만 감안한다면...
취향차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불만없습니다...^ ^
질문이 어떻다고 그러시죠...그냥 잘 모르시고 궁금해서 하신 말씀같은데...
pda옆으로 rotate시켜서 보시면 320*240사이즈인데요...그냥저냥 볼만합니다.
포터블로 보시는거라서 이용하는 사람이 그 정도는 벌써 감수하고 봅니다.
자막도 대부분 pda에 맞게 화면사이즈에 비해서는 크게 인코딩해주시기 때문에 볼만합니다.
화질은 mpeg보시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구요. hd급의 화질과 디지털사운드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참고로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av쪽으로는 나름대로 장비도 갖췄고 해온지도 좀 오래되서 눈귀는 좀 까탈스러운편이긴한데요...pda에서 동영상보는게 그냥저냥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 보실만합니다.
